2018년 출시되는 패키지 게임들 중에서 기대되는 신작들 #2
By 케찹만땅 | 2018년 1월 6일 |
격투대전 게임, 드래곤 볼 파이터 Z (Dragon Ball Fighter Z) `북두와 같이` 북두신권의 유명한 대사, "넌 이미 죽어있다!" 스파이더 맨(Spider Man) 액션 RPG 게임 몬스터 헌트(Monster Hunt). 여지껏 해보았던 최고의 RPG 게임은 네버윈터 나이츠(Neverwinter Nights).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은 외딴 오지의 사원에 들어가 밧줄타고 내려간 지하 던전에서 헤매며 흡혈귀들과 싸웠던 때인데 한여름에 덜덜 떨면서 게임을 했던 기억이. 죽여도 죽여도 좀 있다 다시 살아나는 징~헌 것들. 말뚝으로 박아야 되는데 말뚝이 어디 있는거야. . State of Decay 2. 좀비들이 득실대는 세상에서 생존하기.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정식 발매를 기념하며
By 키노 이 이그라 | 2017년 3월 17일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정식 발매를 기념하며](https://img.zoomtrend.com/2017/03/17/a0068001_58cbaf361976e.jpg)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Planescape: Torment)의 정신적 후속작인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Torment: Tides of Numenera)가 오랜 기다림을 거쳐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처음 킥스타터에서 모금이 시작된 이후 딱 4년 만입니다. <그림 1>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로고 이미지 먼저 전작인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를 다시 곱씹어 봅니다. 근래 미디어 믹스/미디어 프랜차이즈가 대세입니다.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세계가 시각화되거나, 일방적으로 전달받던 세계를 직접 탐험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매력적인 일입니다. 물론 한 콘텐츠가 다른 형식으로 전개되면 본래의 매력이 줄어드는 경우 또한 적지 않
온갖 RPG의 정석에 거스르는 RPG를 만들고 싶은데 뭐 아이디어 없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9월 28일 |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26(土) 15:37:50.728 ID:hXFV4Xx60.net 예를들어, 오른팔・왼팔・본ㅊ체로 나눠지는 보스 평범하게 생각하면 왼팔 오른팔을 쓰러트리지 않으면 안되지만 팔 쓰러트리면 천제 즉사 공격기로 게임 오버라던지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26(土) 15:38:22.451 ID:kNeX+mxi0.net 보스트를 쓰러트리고 성에 돌아감 뭐 별 시덥잖은 궁리를... 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26(土) 15:38:39.142 ID:sVKAR38h0.net 츠꾸르 계열에 많다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26(土) 15:39:24.308 ID:
[스팀] 페인티드 레전드 (Painted Legend.201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12월 10일 |
2016년에 스웨딘의 게임 그래픽 디자인 회사 ‘One Guy Studio’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내용은 공책 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삼아 종이에 그려진 기사, 마법사, 바이킹 등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키보드 알파벳 A, D(좌우 이동), W(점프 및 밧줄타고 올라가기), S(앉기 및 밧줄타고 내려가기), F(공격)이다. 컨트롤러 지원은 고사하고, 기본 키 배치도 바꿀 수 없다. 게임 옵션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메인 화면에서 ‘Select Hero’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초기에 선택 가능한 캐릭터는 ‘나이트’, ‘위저드’, ‘메이지’, ‘바이킹’ 등이 있고. 캠페인 모드에서 보스급 적을 쓰러트리면 플레이어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