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위딘 초반 소감
Post
원문 보기 →
이블 위딘 초반 소감
옛날에 사기만 하고 그냥 방치했었던 게임인데 원래 하려고 했던 아웃라스트 2가 사람을 빡치게 하는 바람에 대타로 끄집어내게 되었습니다. 왠지 사고 방치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느껴지길래 오랜만에 듀얼쇼크로 플레이. 일본겜이다 보니 다소 꺼림칙한 기분으로 시작했는데 생각외로 왜겜 특유의 좆같음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의 고통은 전혀 없이 그냥 평범하게 플레이했네요. 하지만 게임 자체가 별로 재미가 없군요. 분위기는 아무리 봐도 호러하곤 담쌓은듯 긴장도 공포도 하나도 없는데 어찌나 어설픈지 당연히 놀라야 할 점프-스케어 요소가 튀어나와도 무표정하게 보고 있을수 있을 정도더군요. 또 레벨 디자인이나 켐페인 구성을 보면 뭔가 좀비 사냥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