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in Pilot Sport 4 235 45 18 교환
By Superfantastic Stories | 2018년 3월 9일 |
타이어 교환 했습니다. 차계부 보니 26,000KM 주행 했군요. 2015년 3월에 PS3으로 바꿨으니 딱 3년 탔습니다. 3년 동안 26,000km 라니... 우레탄 코팅 된 지하 주차장에서 운전대를 꺾을때마다 어디 한군데 부러질듯이 턱턱턱 하며 굴러가길래 날이 추워서 그렇다 타이어 온도 올라가면 안 그럴거다..라고 위안 삼고 버텼는데 새 타이어로 교환하니 전혀 그런 소리가 안 나는군요. 타이어 교환한 날 비가 많이 왔었는데, 교환 하러 가는 길에는 마모가 다 된 타이어라 불안 불안한 감이 있었습니다만 새 타이어는 빗길에 너무나 안정적이군요. 굳이 새 타이어라서가 아니고 PS4는 제가 써 본 타이어들 중 빗길 안정성은 최상위권이긴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타이어 권할때도 PS4는 빗길에서는
뱅퀴시 간단 소감 - 조루 스타일리쉬 슈팅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6월 23일 |
그냥 스타일리쉬 액션을 TPS스타일로 만들어볼까 하는거 같은 느낌의 물건이네요. 다만 영 애정이 안생김. 1. 솔직히 싱글플레이만 넣은 게임이면 그만큼 캐릭터에 애정이 생겨야 하는데 싱글플레이 타임이 짧은 탓인지 아니면 영 캐릭터들이 영 하나같이 정감이 안가게 만들어놓은 탓인지 안 생기네요. 지는 지금도 이 샘 기데온 인지 뭐시기인지 하는 주인공 놈의 인상이 그저 '좋은 슈트 입었으니 좀 전장에서 멋지게 한탕 달려볼까 하는 마인드로 놀러온 꼴초새끼' 에서 안변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같이 댕기는 천조국 덩치 아저씨 쪽이 훨씬 나은거 같기도 하는데 이 쪽도 영 정감이 안가는게 문제. 시나리오도 열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천조국 디스로 가득찬 시나리오에 것도 억지성이
PS4 - 다크 소울 3 서약 공물 노가다… 완료
By 조훈 블로그 | 2017년 10월 29일 |
온라인 플레이(PVP)에서 얻을 수 있다는 정보를 몰랐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이게 이렇게 안 나오는 거였나? 하고, 플래티넘 트로피를 포기하려다가… 그냥 도전해 보았다. 그리고 한 주를 거의 여기에 다 투자했다. 다른 목적 없이 오로지 트로피만 위해서. 때문에 '파랗게 질린 혀'와 '인간의 웅덩이'는 10개씩만 파밍했다. 물론 그 둘은 매우 잘 나오는 편에 속하지만. 하… 지루했다, 진짜로. 이제야 회차를 넘어갈 수 있겠다. 플래티넘을 위해서는 최소 3회차가 필요한 듯하다. 블러드 본에서 그랬듯 엔딩 분기를 세이브 파일 꼼수로 해결한다고 해도, 회차가 바뀌면서 새로 생기는 반지 아이템이 있고, 트로피 목록에는 그 반지 수집이 있는 탓에….
[PS4] 진 삼국무쌍8을 살펴보고 잡소리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7년 12월 25일 |
1월로 알고 있었는데 발매일이 2월 8일로 확정이 났네요. 트레져박스는 늘 한결같은 클리어카드와 OST와 기타 잡동사니.. OST 하나땜에 사기엔 너무 돈과 잡동사니 놓은 공간이 부족하고 ( 트레져박스를 한 5번은 사본거 같은데 결국 남은건 OST 뿐 ) 우선 세력별로 보면.. 위 - 만총 / 순유 / 조휴 ( 신케릭터 - 3명 ) 만총과 순유는 거의 비슷하게 위에서 활동하죠. 황건적때부터 대략적으로 이릉전투 쯤까지 출현합니다. ( 역사상이 아니라 진 삼국무쌍 게임 내에서 볼때입니다. 가끔 가상 시나리오에서는 그 이후에도 나오긴 하지만. ) 조휴는 조조가 대략 낙양에 입성할때쯤부터 조조 사후에도 꽤 오랫동안 게임내에서 나옵니다. 대략 기산 전투 근처까지도 나온적이 있었구요.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