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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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나왔던 '마녀'는 주연 김다미의 연기를 빼면 강점이랄 게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속편이 나왔기에 이번 것도 보았는데요... 한마디로 전편은 선녀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편에서는 본격적인 전개에 들어서기까지 상당히 겉도는 진행으로 인해 떨어지는 몰입감과 저렴한 퀄리티로 뽑힌 비주얼과 액션신이 주요 문제점이었는데 이번에 와서는 그게 더욱 심해진 모습이었어요... 초반의 지루함도 심해지고 비주얼도 더욱 후지게 나왔고... 전편에서 그나마 볼 만했던 주인공의 포스마저 이번 편에서 신시아가 맡은 주인공은 그에 못 미쳤습니다... 내용은 평론가들 반응대로 과도기적 내용인 모습이라 이 또한 전편보다 나을 게 없다고 봅니다... '범죄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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