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주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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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주로 TV

1. 만화가들.. 쌍팔년도에 유명 만화가들이 예능프로에 나오는건 자주 있던 일이었어요. 주로 퀴즈 프로의 패널이나 리포터(자기 취재 여행겸)로 나왔는데. 당연히 유명세나 스케줄뿐 아니라 입담. 다시 말해서 예능감이 있어야 나올수 있는 겁니다. 고우영. 허영만. 이현세. 강철수 선생님이 이쪽에서는 대표로 나오셨고 이상무 화백님은...음 예능감 부족인지 한번인가 나오고 섭외가 잘 안된다는... 무한도전 웹툰 시리즈를 보면 기안 84가 의외로 예능감이 되는 케이스에요. 입담이기보다는 주로 어눌하면서도 하는 이야기 다 하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그런 매력이라는게 있지요. 소싯적 강철수 선생님이 자주 게스트로 나온게 이런 이유인데 물론 기안이 강철수 선생님 만큼의 실력자인지는 좀 미묘합니다.(....) 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