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와 수지 투샷 묘하게 생긴 고양이상이 좋다
By 나로 is back | 2015년 4월 19일 |
몇주전부터 신경쓰였던 주말의 행사요즘은 사람들만나는것만큼 피곤한일도 없는것같은.. 약속이 정해지지않으면 집에 있는편인데 어젠 그리 내키지 않았지만 일찍일어나서 입고나갈옷에 미리 향수도 뿌려놓고화장도 정성들여해주고약속에 늦지않게 일찍 집을 나서기까지 최선을다했던 토요일ㅋㅋㅋㅋ 중대한듯 중대하지않은일을 한껀 끝내고나니그때서야 긴장이 풀려서 집근처 카페거리에 들러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커피숍에들어갔다 달달하면서 담백한 티한잔 라즈베리 케익한조각 먹고는 햐기분이 좋아짐 ㅋㅋㅋ 집에 돌아와서는 귀찮아지기전에 샤워부터하고침대에 안착! 영화하나 써치해놓고 보려고 뒹구르다가 어느샌가 잠이 들었다 토요일은 그렇게 가버렸네ㅠㅠ 일어나보다 새벽4시였는데 다시 잠들기는 무리고 보던영화 마저보다보니또
산낙지 먹는 수지
By 근성오빠의 말랑말랑한 블로그 | 2012년 4월 30일 |
청춘불패에서 산낙지 먹는 장면입니다. 낙지 다리에 진흙이 묻어 있었는데도 그냥 먹었습니다. 흙이 씹힌다고 하면서도 잘 먹더군요. 방송상이라 그냥 먹었을테지만 용기에 박수~~
영화‘건축학 개론’
By 별 & 모닥불 | 2012년 4월 23일 |
- 우리의 생활은 모두 감동(感動)이다. -이 영화는 지난 3월 22일에 개봉되었고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롱런 가도를 달리는 한국영화다. 이 영화가 왜정 때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학과를 나온 이상(李箱), 김해경(金海卿)이 쓴 시, ‘건축 무한 육면각체’를 각색한 영화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다. 그러나 이상(李
안소희가 나오는 드라마 "미씽:그들이 있었다."
By 네프티스 | 2020년 6월 30일 |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뒷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터치’, ‘미스 마:복수의 여신’ 등 여러가지 장르에서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민연홍 감독과 같이 ‘마녀의 연애’, ‘후아유’를 집필한 반기리 작가가 극본을 맡아 2020년 하반기를 강타할 개성 강한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더욱이 탄탄한 연기력에 화제성까지 갖춘 ‘믿고 보는 배우’ 고수-허준호-안소희-서은수-하준이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해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고수는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을 맡았습니다 타고 나길 흠잡을 데 없이 잘난 외모에, 말빨까지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