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갤러리 in bangkok
By shadows and the underground | 2012년 8월 24일 |
방콕 수라싹역 근처의 판로드 중간에 있는 매우 작은 사진갤러리 카트만두 KATHMANDU 방콕에서 왕궁이나 템플은 하나도 안가고 이런 작은 갤러리들을 찾아 다녔다.근처의 탈링플링에서 밥을 먹구 카트만두를 들렀다. www.kathmandu-bkk.com 1층에는 주인장의 사진 작품들과 판매용 책, 엽서, 티셔츠들이 있었다.명함까지 예술적 무드가 가득~ 키치치키 빈티지 스러운.. 내 공간 하고싶드아 ! 2층에는 기획전.태국 어느 사진작가가 1960년대에 찍은 흑백의 인물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Pornsak Sakdaenprai A mini-retrospective of Thailand’s forgotten photography master7
태국 방콕 여행 마사지 추천 렛츠릴렉스 스파 온천 통로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4년 3월 26일 |
COFFE BEANS by DEO
By 보통여자의 보통 블로그 | 2012년 11월 11일 |
음.. 이건 무슨 맛? 씨암파라곤 푸드코너에 위치한 타이음식으로 보이는 식당에 대기하면서 까지 우린 음식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한입씩 맛을 보는 순간 으..음? 향이 너무 강하고 다행이였지만 양이 너무 적어 나는 몇젓가락 먹지도 못하였다. 사진으로 볼땐 맛있어 보였는데 말이다. 그렇게 계산을 하고 힘없이 나오는 순간 바로 건너편에 보이는 커피빈스 !! 왜 나는 이곳을 먼저 보지 못했다 말인가.. 나는 여기를 꼭 가야겠다며 동생을 이끌고 최대한 처음 들어갔던 레스토랑과 멀리 떨어져서 자리를 배정해주길 바라며 기다렸다. 그리고 자리가 난 순간 종업원을 따라 들어가니 구석자리를 줘서 앗싸~하고 앉아 음식을 주문 했다. COFFE BEANS by DEO 커피빈스 또
[방콕] 왓 프라깨우 & 왕궁 2
By 나 혼자서 수다 떨기 | 2013년 2월 4일 |
[방콕] 왓 프라깨우 & 왕궁 1 금빛 찬란한 곳들이지만 나중에는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이 안 난다는 것이 문제. 처음 들어갔을 때는 열심히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귀찮다고 사진을 안 찍어서 사진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이곳은 신발을 벗어야 하는 곳이다. 대리석인데 위에 천장이 있으니 망정이지 천장이 없었다면 그냥 걸어다니기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참 이 많은 것을 다 만드는데 얼마나 많이 세월이 걸렸을지 궁금하다. 복도에 있는 조각상만 따로 한 컷. 뭐든 참 손이 많이 갔다 싶고 이래서 입장료가 다른 곳보다 비싸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참시 앉아서 쉴 수도 있고 그래서 좋았다. 뒤에 있는 왕궁으로 넘어가면 사람들이 좀 줄어든다. 패키지 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은 이쪽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