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실사 영화 캐스팅에 주연급들 속속 등장. 나가사와 마사미, 하시모토 칸나, 스다 마사키, 오카다 마사키 등
By 4ever-ing | 2016년 8월 5일 |
오구리 슌 주연으로 인기 만화를 실사화하는 영화 '은혼'(후쿠다 유이치 감독 2017년 개봉 예정)의 캐스트가 4일 발표되면서, 나가사와 마사미,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오카다 마사키 등 '주연급 캐스팅'이 출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혼'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2004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소라치 히데아키의 만화 코믹스 누계 발행 5,000만부가 넘는 인기작. 천인이라고 불리는 외계인에게 점령된 에도 시대를 무대로, 만능꾼인 사무라이·사카타 긴토키들이 난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리는 SF 시대극 코미디로 2006년 4월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 1기가 시작, 2011년 4월~2012년 3월에 제 2기, 2015년 4월~2016년 3월에 제 3기가 방송되고, 2010년과 2013년에는
첫키스만 50번째 (50回目のファーストキス, 2018년 6월 1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9일 |
일본 영화 ; 첫키스만 50번째(50回目のファーストキス)주연 ; 야마다 타카유키, 나가사와 마사미감독 ; 후쿠다 유이치2018년 6월 1일 일본 개봉 하와이의 오아후섬. 천문학자가 되는 꿈을 꾸면서 투어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플레이보이 다이스케 (야마다 타카유키)는 교통사고로 새로운 기억이 1일 만에 사라져버리는 단기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루이 (나가사와 마사미)와 만나 첫눈에 반한다. 첫키스만 50번째는 우연의 만남을 일생에 단 한 번, 운명의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의 순애를 그린 러브스토리. 사랑을 한 루이가 기억장애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하는 주인공 다이스케를 연기한 야마다 타카유키는 유머와 성숙한 섹시를 작열시키며 부드러운 포용력으로 모든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나
우주형제 , 2012
By in:D | 2013년 1월 7일 |
일본 영화답지 않게 스케일이 큰(?) 영화(어쨌든 우주로 나가니까...). 원작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만화에서 실사로 넘어온 영화 치곤 그럭저럭 어색함 없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주형제를 맡은 오구리 슌과, 오카다 마사키의 조합은 썩 괜찮았다. 만화스러운 느낌을 내려고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튀는 원색적인 색감에 화면의 심도가 얕다고 해야할지 깊다고 해야할지.. 거의 평면에 가까울 정도로 입체감이 없는 장면없다. 엔딩에 시구어 로스와 콜드플레이가 몰아치면서 후다닥 끝내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지만, 둘 다 좋아하는 곡이니 봐주겠어. 애니메이션도 찾아봐야겠다.
요네쿠라 료코, 자신의 교복 차림은 "위험해요." 교복차림을 피로
By 4ever-ing | 2013년 4월 9일 |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7일, 도쿄 도내에서 개최된 주연 드라마 '35세의 고교생'(니혼TV 계)의 제작 발표 회견에 등장했다. '35세의 여고생'을 연기하는 요네쿠라는 역의 의상인 미니 스커트 블레이저 코트 제복 차림으로 등단, 교복을 입은 심경을 "처음에는 혼자 (유니폼) 피팅했을 때는 '이건 아니잖아'라고 생각했지만, 모두 (다른 학생 역의 젊은이)에게 가서 '이건 위험해'라고 하며, 처음에는 싫었어요. 기쁜 듯한, 괴로운 듯한......"라며 곤혹스러운 기색을 밝히며, "당기는 부분이 있었지만, 뿌리 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힘차게 말했다. 드라마는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35세에 전일제의 쿠니키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여성 바바 아야코가 주인공. 아야코는 고급차로 등교, 점심 시간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