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악성코드’ 감염…16억원짜리 노트북의 정체 &행위예술충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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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악성코드(멀웨어·malware) 6개가 심겨진 삼성 노트북이 온라인 경매에서 134만5000달러(약 16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28일(현지 시각) 미 IT(정보기술)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혼돈의 지속(The Persistence of Chaos)’이란 이름의 이 노트북은 행위 예술가 구오 오동의 예술 작품이다. 삼성 넷북 ‘NC10-1GB’ 모델인 이 노트북엔 워너크라이(WannaCry), 아이러브유(ILOVEYOU), 블랙에너지(BlackEnergy), 마이둠(MyDoom), 소빅(SoBig), 다크테킬라(DarkTequila) 등 총 6개의 악성코드가 들어 있다. 2017년 5월 배포된 워너크라이(WannaCry)는 전 세계 150여개국 20만 대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