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대 전자제품 디자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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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산업 디자이너인 디터 람스가 1950~1960대에 디자인한 전자제품들입니다. 독일의 브라운사는 지금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가전제품 기업이지만, 디터 람스가 근무하던 1960~1960년 대에 출시된 제품들은 그야말로 가전제품업계의 전설이라 불릴 정도로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의 품목들은 라디오나 스피커, TV, 면도기 정도의 흔한 가전제품들이지만 2020년 대에 출시되는 IT기기들과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대를 앞선 디자인 컨셉이라고 칭송받고 있습니다. 저 제품들이 공개된 시절에는 소비자들이 광고를 접할 만한 매체가 흑백신문과 흑백 TV 정도 밖에 없었다는 것이 매우 아쉬울 따름이군요. 실물을 보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