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스팀 갈등에 대한 모 씨의 발언.
By 벙커 컴플렉스(Bunker Complex) | 2014년 10월 24일 |
“(박주선 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는 자신들만의 내밀한 꿀단지라 여겨지던 곳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는 처지가 되자 이에 대한 화풀이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치기 어린 행동이라 여겨진다. 이분들의 심정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지만, 개인의 만족을 위해 폭력성 짙은 게임을 무분별하게 모두가 이용 가능하도록 방치하는 건 공익상 올바른 일이 아닐 테다.” 이 말에 대한 게임밸리 이용자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