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땅 이야기] 최근 플레이 중 기억에 남는것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4년 3월 15일 |
이글루스 클랜도 가입했습니다. 이제 즐거운 포스팅+소대 놀이를 즐길수 있겠네요. 2번째 KV-150 마스터. 이번엔 지인과 함께한 소대플이였지요. 소대플 자체는 별로 안하지만(할 사람이 거의 없...) 간만에 한 소대플은 즐겁더군요. 마지막엔 수박오이도 역티로 도탄내서 잡았습니다. 한방이면 끔살당할 위기에서 겨우겨우 도탄내서 잡았지요. KV-150도 진짜 좋은데 옆라인인 KV-1S가 주류다 보니 좀 묻히는 감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솔로큐에서는 암대나 쏴도 뻥뻥 뚤리는 일스보다는 은근 빠른 장전+튼튼한 장갑의 병일오공이 더 타기 편합니다. T29로 딴 파스쿠치. 이것도 정말 간만에 따보는 훈장이네요. 그것도 헤비로... 사실 9탑방이라 적당히 해야지 하는 마음에 플레이 했는데 중앙으로 가는 적진
지금까지 개인용으로 제작한 스킨을 쭉 늘어놔 보았다
By 게온후이의 잡동사기폐기장 | 2013년 1월 26일 |
시작 1호 디커막스 개그용 Tiger P 크루세이더 키사라기 치하야(리뉴얼 버전) 크롬웰 가나하 히비키(물론 이것도 리뉴얼) 개그용 4호 버전2(버전1은 망실) 개그용 VK30.01P A13 카비난터 타카츠키 야요이 센추리온 Mk 7/1 베를린 여단 시가 위장(아이마스 스킨까지 땜빵용) 처칠 Mk.I 후타미 아미(리뉴얼 대상 1호) 처칠 Mk.VII 후타미 마미 T25AT 이카루가
[WoT]3탑방의 대참사
By LoVe Me Do | 2013년 3월 5일 |
월탱에서 제일 작은 탱크로 유명한 프랑스 3티 구축전차, 르노 UE 57입니다. 기본시야가 360으로 나름 준수한지라 시야25% 상승인 쌍안경을 끼워주면 단순 계산으론 450이 나오는군요. 그리고.... 맵.핵.발.동. 가뜩이나 좁은데다 개방형 맵인 시골마을을 400이 넘는 자비심 없는 시야로 비추어대니 시작하자마자 잘 은폐한 T18 한분을 제외하고 적팀 전원이 스팟되는 대참사가... 이 맵은 1~2티어 전용맵으로 더 낮춰야 합니다-ㅅ-
WoT - 전차에 스킨 씌우기.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2월 25일 |
에.. 몇번 동영상에도 나온적도 있고 스스로 밝힌 적도 있지만, 전 전차에 이것저것 스킷을 덧쒸워서 놀고 있습니다. 스킨의 종류도 천차 만별인것이, 전형적인 이런 계통 - 덕질 - 의 물건들, 주로 미소녀 스킨이라고 부르는 것들도 있고,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스킨들 (독일 SS 무장친위대 스킨이라던가, 전설적인 전차 에이스 오토 카리우스의 차량 번호와 위장을 쓴 스킨이라던지) 도 있고 그밖에도 현대 차량들의 스킨을 그대로 가져와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킨이 참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하는게, 어차피 내가 쓰는 스킨은 나와 같은 스킨을 쓰는 사람이 아닌한은 나만 보이게 마련이고,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이 취향것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지요. 전 역사적 고증을 따르는 스킨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