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걸즈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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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걸즈 11화
저런 외양으로 그런 제2지망을...!? 이번 시간은 장래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반부는 이 문제에 관해 다함께 고민하는 모습이었고, 후반부는 카오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아무래도 후반부 쪽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망가료에 들어오고 나서 1년이 되어가건만 작가로서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카오스, 새해로 넘어오면서 심기일전하고 다시 펜대를 잡은 카오스가 이번에는 새로운 길을 발견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특히 지난 화에서 참 안습했던 모습을 카오스가 보여주었던지라 이번 화에서 느낀 임팩트는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한편 지난 8화에서 던져졌던 중대떡밥은 의외로 스무스하게 다루어진 모습이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