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없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소감.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2년 7월 19일 |
![누설없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2/07/19/f0046867_500793da77e01.jpg)
- 닼나 때 여운 그대로(...) - 중후반부터 약간의 반전(?)의 반전이 있습니다. 낚일 뻔 한.... 영화만 보신 분들에겐 해당 안되고 코믹스 보신 분들에게 해당. - '더 뱃', 대단하더군요;;; - 앤 해서웨이 하악하악!!!!!
"더 배트맨"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23일 |
이 영화도 어찌어찌 굴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본적으로는 시카고 촬영인 것 같습니다. 다크나이트 시절에 웨인타워로 나왔던 곳이 나오네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IMAX - 끝은 새로운 시작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7월 20일 |
![다크 나이트 라이즈 IMAX - 끝은 새로운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2/07/20/b0008277_5008c44604955.jpg)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비 덴트/투 페이스(아론 에크하트 분)의 죽음 이후 8년 동안 은둔했던 브루스 웨인/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은 새로운 적 베인(톰 하디 분)의 등장으로 인해 활동을 재개합니다. 전문 절도범 셀리나(앤 해서웨이 분)와의 접촉을 통해 베인과 1:1로 대결하지만 참패한 배트맨은 지하 감옥에 감금되고 고담시는 종말의 위기에 몰립니다. 2008년 ‘다크 나이트’ 이후 4년 만의 후속편이자 삼부작의 종결을 선언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과 최강의 적 베인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실의에 빠진 배트맨이 부활하는 과정을 두 차례에 걸쳐 묘사하면서 동시에 고든(게리 올드만 분), 알프레드(마이클 케인 분), 폭스(모건 프리먼 분)를
배트맨 대 슈퍼맨 (2016) / 잭 스나이더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6년 3월 28일 |
출처: IMP Awards 슈퍼맨(헨리 카빌)이 지구에 첫 등장한 날 조드(마이클 섀넌) 장군과의 싸움으로 엉망이 된 메트로폴리스에서 지인을 잃은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은 배트맨으로서 슈퍼맨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는다. 제목부터 선명한 [저스티스 리그]의 도입부로 기획해, 전작이 있었던 [슈퍼맨]과 별도로 [배트맨]의 탄생과 두 히어로의 대립 후 팀 결성을 다룬 영화. 영화 도입부부터 전작 [맨 오브 스틸]을 잇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립과 화해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에 해당하는 DC 코믹스와 비교해 보아도 나쁘지 않다.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를 잘 구성해 전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메인에 해당하는) 다음 작품으로 엮는 솜씨가 좋다. 영화 중간 중간 떡밥도 흥미롭고, [배트맨]의 탄생부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