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의 오존의 전략 - 강화형 블레이즈식 더블스플릿

Rewrite : 블랙기업노예|201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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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오존의 전략 - 강화형 블레이즈식 더블스플릿

Rewrite : 블랙기업노예|2013년 8월 17일

어이가 좀 없었다 스프링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운영이 너무 노답이라 싸움밖에 모르는 또라이팀이라는 소릴 들었던 오존. 어찌된 영문인지 스프링 4강부터 뭔가 조짐이 보이더니 결승에서 블레이즈를 박살낼때부터 희안해졌다. 16강까지는 스프링시즌과 거의 다를바 없는 형태를 보여줬는데 8강에서 드디어 비기를 꺼내든 느낌이다. 언제나 캐리의 위치에서 싸움을 주도하던 임프가 조금 존재감이 옅어졌다. 이유는 바로 잭선장과 같이 스플릿을 위한 타워철거에 좀 더 주력하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인지 마타도 철거를 빨리 하기 위한 룰루를 기용하는 모습도 나왔고, 라인 운영의 밑바탕 자체를 봇라인 두명이 깔고 들어가고 있었다. 옴므는 이미 스프링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