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에서 유재석을 능가하는 김종국, 이광수 인기
By 차이컬쳐 | 2015년 6월 23일 |
중화권에서는 런닝맨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알게모르게 광고도 많이 찍고,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방영을 했고, 중국에서는 이미 판권주고 샀지만, 다른 중화권예능을 보면 컨셉을(심증적으로) 따라했구나 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화권에서는 김종국, 이광수 인기가 최고인데요. 특히 김종국의 인기로 인해 이전 터보시절의 영상 클릭수도 중국인으로 인해 올라가고 중국팬들이 이전의 터보영상에도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의도를 한건지 우연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종국과 이광수가 가장 높은 위치에 투탑으로 있습니다. 7월 3일 홍콩에 오는가 보군요. 홍콩달러 1,680에서 480까지 다양하네요.현지에이전트가 활발하게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
런닝맨 이태곤 태도, 이태곤 연기 안봤으면 말을 말어ㅋㅋ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6월 18일 |
이태곤 연기 안봤으면 말을 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 이걸로 처음부터 끝까지 광개토대왕 끝냈음ㅋㅋㅋㅋ 정말 오늘 이태곤씨에 대해서 말이 참많네요..저도 맨처음 부터 봣을때 조금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 이었습니다. 모 유재석씨가 불편해 보이는것도 있고 자존심 상한다는 말두 했을정도로 시청자들도 불편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코드에 잘마쳐 나가는 유재석씨를 보고 아 정말 대단하네 라는 생각과 중반후에는 처음보다는 겸손 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든지 시키면 잘하고 사람이 나쁜거 같진 안치만 승부욕이 좀 과해서 그게 사람들 시선에 안좋게 보인거 같습니다. 예능은 예능일 뿐입니다. 열심히 할려는 모습 보고 다들 즐겁게 런닝맨을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태곤...전형적인 자기
[런닝맨] 우승 사수 대작전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3월 31일 |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런닝맨>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우승 사수 대작전> 이번 런닝맨은 우승 사수 대작전으로 나온 가운데 강하늘,김우빈,2pm의 준호가 게스트로 나왔다 게스트들이 나오기에 앞서 런닝맨 멤버들의 20살 사진과 함께 20살때 패션을 입은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지석진이 100점으로 단독우승을 해야지 멤버들 모두가 우승 할수 있는 규칙이 참 어렵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서 지석진의 우승을 사수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은 참으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해적 - 도깨비 깃발
By DID U MISS ME ? | 2022년 1월 29일 |
영화가 뭐랄까... 조각보로 기운 누더기 같다. 까내릴 수 있는 부분은 다양하게 많다. 고증에 문외한인데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나로서도 이게 맞나 싶은 요소가 꽤 많다. 전작에서는 안 그래놓고 갑자기 이제 와 서양식 범선을 타고 노략질하는 조선의 해적들을 보여준다든가 하는 부분. <캐리비안의 해적>에 대한 지나친 의식 역시 그렇지. 특히 배경음악의 유사성은 전작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버린 상태다. 여기에 캐릭터 구성과 연기적 문제 역시 눈에 띈다. 오세훈의 연기는 그냥 답이 없고, 다들 현대 말투 쓰는 와중 혼자 사극 말투 쓰는 한효주의 연기는 뇌를 굳게 만든다. 박지환도 그럼. 아니, 사실 한효주와 박지환은 연기 못하는 배우가 아니잖아. 특히 한효주는 지금까지 연기를 엄청나게 잘한다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