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field 4 러쉬-난사군도 공습(Nansha Strike) 플레이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5년 11월 13일 |
간만에 배틀필드4를 플레이 했습니다. 뭘 해도 되는날이였는지 제법 만족스러운 게임 플레이가 되서 기념으로 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역시 난전인 컨퀘스트보다는 라인전 느낌의 러쉬모드가 저한테는 더 재밌네요, 아쉬운건 러쉬모드는 찬밥신세라 64인 러쉬모드는 거의 천연기념물급 ㅠㅠ
신생제에 때마침 복귀한 파판14
By 이터널 프리니티 유니티 | 2018년 9월 1일 |
누군가는 WoW로 회귀한다지만제겐 이 게임으로 회귀합니다.연초에 일본 사람들과 자유부대를 꾸려 즐기기도 했지만소통이 아주 원활하진 않았기에 혼자 조용이 즐기기로 했습니다.오랫만에 들어가니 마침 신생제 기간이네요.파판14가 벌써 5주년이라니.흑역사인 구파판까지 하면 8년이네요.그시절 같이 즐겼던 멤버는 지금 남아있지 않지만 가끔 생각이 납니다.잘 계시는지요.
[PS4] 베르세르크 무쌍 - BEHELIT Complete 공략 [ Stage 2 ~ 3 ]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6년 11월 1일 |
BEHELIT 획득방법을 직접 해보고 적어봅니다. ※ 도저히 안풀리는 부분은 일본 위키 참고를 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BEHELIT 가 없는 스테이지의 경우에는 영상으로 스테이지 진행방향을 보여주는 쪽으로 마무리합니다. 밸리 도배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간단한 공략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두 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소개될 수 있습니다. Stage 2 - 鷹の団襲撃 튜토리얼에 가까울 정도의 스테이지라 지시하는대로만 하면 무난하게 획득 가능합니다. Stage 3 - 初陣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래쪽에서 주로 머물다가 중앙에서 적군이 허리끊기로 기습해올때 구원만 빨리 해주면 됩니다. 중앙쪽 구원갈때 아군에게 접근해줘서 체력회복을 시켜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 스테이지는
PS4 - 이스 오리진 클리어
By 조훈 블로그 | 2019년 2월 16일 |
군대 가기 전에 했으니까 한 11, 2년만에 한 것 같다. 평소 게임 이야기를 할 때마다 자꾸 까기만 하는데, 지금 시대에 대입해서 평가하기엔 너무 가혹한 것 같고 오랜만에 하니까 솔직히 되게 재밌었다. 다만, 나름대로 이스 마니아임에도 이스 이터널 이후에 처음으로 한 한글판 이스였는데, 직업상 다소 예민한 건 있지만 이건 그걸 젖혀두고서라도 번역 퀄리티가 최악이었다. 이걸 돈 받고 팔아? 하는 심정이었는데, 이 정도도 니즈를 충족시키기엔 충분하다는 것이 충격이랄까 황당하다고 할까… 혹시 8편이나 셀세타 수해 한글판도 이 정도인가? 그 외에 당시에는 6편 이후로 변하는 것이 없던 시스템이나 그래픽 탓에 비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페르가나까진 담백했던 스토리가 삼류 만화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