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야탑 배틀시티 후기
By 신사입니다 | 2012년 8월 12일 |
9월 1일 금제를 맞이하여 제가 선택한 유희왕 덱은'카오스 드래곤' 입니다.스트럭쳐 덱 3개 + 낱장 카드 두장 +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카드들로얼추 덱 완성! 그외 Dracuriot! 이나무라 리오 슬리브기어와라 냐루코양의 냐루코 슬리브기어와라 냐루코양 덱 케이스2중 프텍용 비닐 200매3중 프텍용 비닐 200매 구매.그 외에는 파팰 형이 갖고싶어한 그리자이아의 '카즈키' 덱 프로텍터 & 슬리브 를 구매하여 거의 10만원 가까이 썼군요, 이것으로 이번달의 지름은 끝입니다. 야탑 배틀시티는 가격이 매우 개념잡혀있고,다른 카드숍에는 품절인 물건이 널려있습니다.어느정도냐면 다른 곳에서는 없어서 못파는 물건이 잔뜩-! 워낙 이쪽 숍에 물량이 많아서일산쪽 카드숍에서 사장님이 와서 백만원 어치를
"조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일 |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 없는 물건이기는 했죠. 케이스 참 심플하면서도......무시무시하네요. 이 타이틀의 문제는, 서플먼트가 너무 부실하다는 겁니다. 디스크는 워너 특유의 블랙 앤 화이트인데, 의외로 나쁘지 않습니다. 분장 장면이 안쪽을 차지 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사버렸네요.
"1408" 2디스크 DVD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2일 |
보통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특정 타이틀을 구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죠. 참고로 중고 구매했는데, 원래 정가가 3900원이었던게 3배 뻥튀기 되어 팔리더만요. 늦은 사람이야 어쩔 수 없는거죠 뭐. 앞면입니다. 뒷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극장판과 감독판이 각각 다른 디스크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말이죠. 서플먼트때문에 어쩔 수 없이 2Disc 판으로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내부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는 재탕입니다. 후면도 재탕이라 안 찍었습니다. 왼쪽은 극장판이고 오른쪽은 감독판과 서플먼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극장판 결말을 좋아하죠. 이 영화 감독 덕
"그랜드 호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11일 |
예전에 이 타이틀에 관해 한 번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구매 했죠. 미니버 부인과 함께 말입니다. 고전 작품중에 이런 식으로 묶어 파는게 있더라구요. 이번에 구한 것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본격적인 타이틀 이미지 입니다. 코멘터리가 있습니다만, 자막이 없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후면 이미지에서 왔습니다. 내부는 스틸컷으로 되어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고전 영화 싸게 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