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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사람은 위기에 몰리면 더 강해지던가, 부서지는 거다.
오늘 LA 다저스의 댄 해런은 아직 부서질 준비는 되지 않았던것 같다. 5회까지 퍼펙트를 이어갔고 7과 1/3 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타선에서 큰 점수를 얻지 못한 까닭에 1점차의 데드 엔드에서 9회에 마무리 켄리 젠슨이 콜훈에게 첫 타자 안타를 내주고 마이크 트라웃, 앨버트 푸홀스, 조쉬 해밀턴을 연달아 상대해야 했지만 젠슨은 멋지게 세명을 돌려 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캠프는 트위터에 멋진 글을 남기고 14호 호머를 기록하며 누가 다저스 타선의 왕자 인지 다시한번 증명해 냈다. 안드레 이디어는 몇번 찾아오지 않는 기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결승 타점을 올리면서 원 모어를 외쳤다. 노쇄화가 급하게 찾아온게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긴 했지만 칼 크로포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