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 미각&미유&미 등 드레스로 등장. 대담한 장면에 부모도 츳코미
By 4ever-ing | 2016년 12월 7일 |
여배우·모델인 나나오가 5일, 도내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두더쥐의 노래 홍콩 광소곡'(12월 23일 공개)이 완성 피로 시사회에 이쿠타 토마, 에이타, 혼다 츠바사, 후루타 아라타, 카미지 유스케, 나카 리이사, 이와키 코이치, 츠츠미 신이치와 함께 등장했다. 동 작품은 타카하시 노보루에 의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2014년에 실사 영화 제 1 탄을 공개, 흥행 수입 21.9억엔의 히트를 기록했다. 경찰관의 키쿠가와 레이지가 야쿠자에 잠입 수사를 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의 속편이 되는 이번 작품에서는 차이니즈 마피아와 대결해 나간다. 차이니즈 히트맨·후포(胡蜂) 역을 연기한 나나오는 악역이 단골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자 "이제 명함같은 것입니까?"라며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 이날
[자만형사 ウのボレデか]
By 소근소근 노트 | 2014년 4월 15일 |
왜 옛날 드라마를 보고 있나. 난 이런 캐릭터 확실하고, 다쟈레 넘치는 코미디가 좋아. 그리고 구도칸이랑은 상성이 잘 맞아. 항상 재밌다니까. 나가세 토모야는 피폭돌이라든지 까이고 있두만. 그래도 워낙 오래전부터 봐와서 넘 좋다니까. 그리고, 이쿠타 토마도 바보 연기가 꽤 잘 어울려. 등장인물 모두가 넘넘 사랑스럽게 나와서, 정말 재밌게 봤어. 게다가 매회 화려한 게스트들. 눈도 즐겁고. 여우들의 명연에 맘 편하게 감상했네. 죄책감이나 불편함없이 낄낄댈 수 있는 드라마 잘 없잖아. 그런데, 얘네들은 어느 누구도 폄하하거나 까지 않고, 스스로 바보가 되면서 웃김. 그런데, 다들 자기애에서 나온 바보스러움이라 속편해. 유쾌한 바보들을 보고 나니, 기분도 즐거워졌어. 우노보레가 도끼병이 맞나? 오히려
히로세 아리스, '신주쿠 스완 2'에서 캬바양으로 가슴 노출이 심한 섹시 드레스도. 예고편 공개
By 4ever-ing | 2016년 11월 17일 |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아야노 고 주연의 영화 '신주쿠 스완 2'(소노 시온 감독, 2017년 1월 21일 공개)에서 호스티스 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9일 밝혀졌다. 히로인인 호스티스 오자와 마유미를 맡아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슴 노출이 심한 섹시 드레스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히로세는 "마유미라는 여자를 연기하기에 있어서 벽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현장에서는 아야노 씨는 항상 (역의) 타츠히코 역으로 대해 주셨기 때문에 자신도 마유미로 거기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신주쿠 스완'은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 연재된 와쿠이 켄(和久井健)의 인기 만화가 원작. 전작에서는 돈도 직업도 없던 시라토리 타츠히코(아야노)가 민완 풍속 스카우트 마토라(이세야 유스케)의 마음에 들어,
[review]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ー (2008)
By 움직이는 꿈을 써내려가는 작업실 | 2012년 10월 24일 |
* 원작 : 이사카 코타로 * 각본 : 나카무라 요시히로, 스즈키 켄이치 * 감독 : 나카무라 요시히로 * 장르 : 드라마 * 배경 : 현대 일본(센다이) * 등장인물 : 도르지/가와사키(에이타), 가와사키(마츠다 류헤이), 시이나(하마다 가쿠), 코토미(세키 메구미), 레이코(오오츠카 네네), 도제(타무라 케이) 외 * 러닝타임 : 110분 * 줄거리 : 밥 딜런의 멜로디가 흐르면, 2년 전 그날의 기억이 찾아온다.대학 입학을 위해 센다이 시(市)로 이사 온 시이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흥얼거리면서 짐 정리를 하는데, 노래를 따라부르는 이웃집 청년 가와사키를 만나게 된다. 괴짜 같은 가와사키는 이웃에 사는 부탄 출신 유학생 도르지가 일본에서 처음 사귀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