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시드니 호텔 오페라하우스 뷰 맛집 객실 후기 ♪ 프로모션By 듀스커버리 | 2024년 3월 19일 | 패션/스타일안녕하세요. 듀에요. 작년에 시드니 여행을 갔다가 너어무 좋아서 올해 또 다녀왔습니다 ^_^ 올해는 일정이 꽤 길어서 호텔을 몇군데 옮기며 숙박을 해봤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은 오페라하우스 뷰가 미쳐버린 샹그릴라 시드니 호텔!!!!!!! 진짜 느낌표 백만개로도 모자르다구요 ㅎㅎㅎ 그럼 포스팅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프로모션 정보도 있으니 여행가실 분들은 꿀팁도 함께 챙겨가세요. Shangri-La Hotel Sydney 위치는 더 록스 지역! 역사적인 건물과 관광지와 랜드마크가 많아 여행하며 머물기 좋았어요. 도보 5분거리에 MCA 시드니 현대미술관도 있고, 써큘러키도 가깝고요 무엇보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파노라마뷰가 있는 곳.......시드니호텔(9)시드니뷰맛집(1)더록스(2)호텔(432)시드니샹그릴라(1)시드니자유여행(11)VIRTUOSO(1)오페라하우스(18)시드니숙소(6)호주여행(137)시드니여행(78)조식(93)프로모션(123)샹그릴라시드니(1)샬레트래블(1)호주 시드니에서 5시간 환승 여행. 시드니 날씨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9월 21일 | 인천에서 10시간을 날아 남반구 호주 시드니에 도착을 했다. 힘들게 왔는데 시드니 공항 게이트 정체로 육상에서 1시간 20분 대기. 최근 6개월 동안 시드니공항을 3번 이용했는데 게이트 연결 바로된적 한번도 없었음. 최소 30분 대기. 호주 최대도시 공항 치고는 좀 후진듯. 비행기 도착은 9시30분인데. 게이트 연결 지연으로 짐 찾고.나오니 이미 12시가 넘었네. 뉴질랜드 돌아가는 비행기가 저녁6시 출발이라 3시까지 시드니공항에 다시 넘어와야해서 부랴부랴 공항기차타고 시내로 나왔다. 근데 시드니 날씨 미쳤다. 바람 솔솔 불고, 화창하고.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봄 기운이 물씬 풍기네. 시드니에서 경유하면서 도심 한복판에 있는 시.......체크인챌린지(416)시드니(95)시드니날씨(2)호주시드니(32)시드니여행(78)시드니환승(1)온누리상품권 카드형 전통시장 할인과 편리한 사용방법 친구추가 이벤트까지!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12월 12일 | 온누리상품권 카드형 전통시장 할인과 편리한 사용방법 친구추가 이벤트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안녕하세요! 초코혜입니다 🧡 겨울이면 시장에서 파는 맛있는 호떡이 생각나는데요. 전통시장이 주는 활기찬 느낌과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서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구매하게되잖아요. 오늘은 진짜 알아두면 좋을 꿀정보 알려드릴건데요. 꼭꼭~ 해보시고, 앞으로 편리하게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주가는 시장과 상점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 !! 바로 < 온누리상품권 > 앱을 활용하는건데요. 온누리상품권 앱을 다운 & 설치 후 간단한 본인.......골목형상점가(2)이벤트(1629)온누리상품권(16)프로모션(123)꿀팁(19)시장할인(1)전통시장(75)모바일상품권(11)지인(13)지인추천(1)충전식(5)카드형(2)캐나다 오타와 숙소 -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 오타와 공항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7월 26일 | 캐나다 오타와 숙소 -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 오타와 공항 자동차로 여행을 하다보면 공항 근처의 숙소에 묵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큰 규모의 공항이라면 크게 의미가 없지만, 중소도시의 공항 주변 숙소들은 도심 숙소보다 싸고 주차도 무료인 경우가 많다. 도심과도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숙소들을 선호한다. 마침 오타와 국제공항 근처에 주방이 있는 레지던스인이 10만원정도의 가격으로 나와서, 요리도 해 먹을 겸 해서 이곳에서 1박을 했다. 유튜버가 아니다보니, 요리하는 사진은 없지만 ㅎㅎ 주방시설. 있을 건 다 있다. 냉장고도 거대! 식탁. 의자는 2개. 데스크. 객실이 1베드룸 형태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었다. 뭐, 도심이 아니니까 공간도 여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겠지만. 침실쪽으로 연결되는 통로와 TV 누워있기 좋았던 소파. 이 소파는 침대로도 변신 가능하다. 소파 옆 전기 콘센트. 광활한 냉장고. 2개짜리 쿡탑. 포크와 나이프는 4인용. 접시와 컵들도 4인용. 개수대 간단한 요리를 해먹을 정도의 도구는 있었다. 욕실 풍경. 레지던스인의 어매니티는 폴미첼. 할국에서도 종종 썼던 브랜드라 향이 익숙하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합쳐진 형태. 샤워기는 고정식이었다. 킹사이즈 베드가 1개 있던 침실. 작은 TV도 침대 맞은편에 있다. 메모지와 전화기. 그래도 나름 필요한건 다 옆에 있었다. 알람시계. 체크인하고 난 후에 비가오는 오타와의 풍경. 거의 다음날 오전까지 비가왔다. 몽트랑블랑에서 시작된 비가 오타와쪽으로 뒤늦게 온 듯 했다. 조용했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체크인 카운터. 게스트 런더리. 빨래를 다 하는데 대략 4.5불 정도가 든다. 이정도면 뭐 저렴한 편. 그리고, 조식. 레지던스인은 티어와 상관없이 조식이 무료로 포함되는데, 조식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은편에 속한다. 맥주같지만 사과주스. 계란과 닭고기패티. 비스킷에 그레이비로 먹은 아침. 내려져 있는 커피.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시설. 출력도 무료였다. 오타와 공항의 레지던스인은 다른 레지던스인과 큰 차이가 없는 일반적인 레지던스 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관리가 되고 있었다. 금액만 저렴하다면 이정도 숙소면 황송!레지던스인(1)오타와(5)오타와호텔(1)자유여행(287)조식(93)캐나다(270)캐나다여행(146)호텔(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