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O2 - 첫 레어 득
By In Vas Mani for you fellows | 2012년 6월 25일 |
쓰고 있던 +5 블래스터에서 슛2 옵션을 전이. 대상이 레어라 그런지, 아니면 옮기려는 옵션이 2레벨짜리라 그런지, 옵션 하나 달랑 전이시킬 뿐인데도 성공률이 42% -_-; 성공해서 다행이다…
볼 드래곤 격파
By 드긋하게 있다 가라구!> <(º∀º)> | 2012년 7월 8일 |
첫 도전에서 그냥 격파. ...공중 브레스 패턴도 한 종류(착지 후 브레스) 밖에 안 나와서 뭔가 불완전연소한 느낌^q^; 뿔보다 꼬리 맞추기가 쉽고, 꼬리 부파 시 다운 후 꽤 긴 시간의 공격 기회가 주어져서 꼬리만 집중적으로 공격했는데, 워낙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는 놈이라 제대로 대미지는 안 들어간 것 같네요...이걸 20분 S랭 클리어 하라니 젠장^q^# 새삼 느끼는 거지만 헌터는 졸개들이랑 싸울 때 외에 이점이 대체 뭔가요^q^ 보스전에서도 헌터보다 레인저나 포스가 월등히 유리하고^q^ ...대체 언제까지 건슬래시 들고 보스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뭐, 다크 라그네는 그냥 하던대로 와이어드 랜스 들고 잡긴 하지만. 근데 진짜 이걸 20분에 클리어 하라고? ^q^;
근래에 다시 시작한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3년 4월 18일 |
지긋지긋하게 입고 있던 웨딩을 팔고 다른 옷들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그만뒀을때가 3차 스크래치 나오기 직전이었으니 생각보다 오래도 되었네요. 아무튼 코스츔 카탈로그를 보다가 맘에 들었던 하트브레이커. 악세사리인 모자까지 구입했습니다. 바보털은 덤. 그리고 가슴이 강제 너프되는 네비게이터 드레스. 강제 너프되서 맘에 들더라구요. 에스테 이용권 살 돈도 없는데 기존 메이킹 캐릭터 가슴은 너무 크게 만들었더니 그만(...) 하지만 PSU의 에밀리아 헤어를 좋아하므로 모자는 패스. 하프업포니 스타일이 어려보여서 좋습니다. :D 현재는 이 모습이 가장 맘에 드는듯. 그리고 징하게 모아온 추가 보이스들... 이번에 카도와키 마이 보이스도
판스온2 오픈 베타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결산 겸 근황
By Lapis Pravii. | 2012년 7월 4일 |
6/28 ~ 6/29일 동안 있었던대대적인 서버 장비 점검 이후에저번 주말을 보내면서도 큰 무리가 가지 않음을 느꼈는지 저런 내용의 공지와 함께 7월 3일부로 오픈 베타 테스트 일정을 종료하겠다는 공지가 어제 떴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부로 서버는 닫힌 상태이고... 하여간 결산도 할 겸... 사막을 돌아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다 느낌이 오셨겠지만OBT 때 그와나다의 아이템 드롭률은 정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지라보통 메세타 4덩이 혹은 8덩이 중 유닛 하나 나머지 메세타...이 모양 이 꼴이니 OBT 당시 맨 끝이었던 사막은 오히려 기피 대상이 되고화산에서 멀티 파티 뱅뱅이를 도는.. 그런 상황이었던 듯. 하여간 멀티 파티 도중 PB를 꾸욱 누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