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1화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8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안수집열차 Grace note-」 제1화 『바빌론과 사형수와 왕의 기억 Babylon, the Condemned, and the Memories of the King』 감상 (사진 많음 주의) 그건 그렇고 로리 라이네스 존나 귀여움 ㄹㅇ루 201꽤 재밌었다 웨이버가 동정인지 어떤지는 흥미 없지만 재밌었다203웨이버 군의 연령에 따른 연기 배분이 좋았다 로리 라이네스쨩 귀여워 204그러고보면 후계자 있었지 타인인데 괜찮은건가, 케이네스 선생님의 아이나 자기 형제는 없는건가 210>>204 솔라우와 막 약혼한 참이라 아이는 없어 상위의 분가는 몰락했다고 도망쳤다 211이것만 보면 케이네스 선생
시로바코는 역시 훌륭......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3월 6일 |
디젤쨩 귀여워 시로바코는 역시 훌륭하네요. 업계 사람이 아니어도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인듯.. 오히려 업계 사람이면 좀 삐딱하게 볼 수도 있으려나. 근데 보면서 시로바코에 나오는 캐릭터랑 저랑 가장 비슷한 캐릭터는 히라오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솔직히 미도리가 제자 안 받는다는 아저씨한테서 과제 받고 하는 거 보고 역시 여자애라서 그런 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잠시 뒤에 히라오카가 똑같은 말을 하는 걸 보고 진심으로 소름.. 그리고 이어지는 자괴감.. 물론 히라오카처럼 그런 식으로 직접적으로 쏘아서 말 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생각했고 할 것 같은 것입니다... 히라오카가 하는 말도 솔직히 공감했고(...)
익스펜더블2 보고왔습니다.
By 양배추당의 축가를 책임지는 초록빛 녹음교실 | 2012년 9월 6일 |
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네타주의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完)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7월 2일 |
이 아줌마가 왜 피니온한테 꽃혔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하긴 젊은 남자중에 괜찮은 놈은 피니온 뿐이긴 한가(....) 진짜 다들 한 말이지만 저도 이런 말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우로부치가 이런 각본을 쓰다니!? 하면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주는군요. 그만큼 평이하다면 평이한 스토리.. 아니 평이하다는 말은 안 맞으려나. 그냥 좀 진부한.. 그렇지만 그런 작품이 오히려 적은 요즘 세상에선 충분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아래는 13화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스기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기타는 예전부터 이래저래 인연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