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야끼니꾸 추천 하카타 맛집 야키니쿠 하야토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4년 1월 18일 | 해외여행
[일본] - 후쿠오카
By 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 2015년 10월 3일 |
여름을 맞아 3박 4일로 일본을 다녀왔다드디어 올리는 일본 여행기 ^^ 여자친구 덕분에 쿠팡에서 55,000원에 부산발 후쿠오카 도착 배편을 구했다.대박 가격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본격 휴가철이여서 그런듯 ㅋ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지금은 부산역)역인 중앙역으로 향했다.배안에서 먹을거 이것저것 샀다.이곳에 들어서니 마치 범죄와의 전쟁에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를 느꼈다.이게 부산의 매력인듯..? 부산국제 터미널지금은 부산역 뒤에 매우 크고 화려하게 국제터미널을 지었다.승선 신청서 작성부산역 방향이다.사람들이 버글버글입선은 7시였다.참, 이배가 아니고..이 배가 내가탈 카멜리아 호이다.깜짝 놀랬던 것은 배의 시설이 매우 깨끗하다는 것이었다.역시 일본...?돌아와요
후쿠오카 국제선 로비의 비행기 모형의 정체: 실은 찰스 린드버그의
By 일본에 먹으러가자. | 2013년 9월 21일 |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로비에는 신경 쓰이는 비행기 모형이 하나 있습니다.수상 프로펠러 비행기인데, 일본에서 만든 수상 프로펠러 비행기에 역사적으로 좋은 기억이 없잖아요? 후쿠오카에 일본 비행기 개발 역사에 큰 의미가 있는 곳이 있기라도 한가 싶었는데.....이번에 가서 보니 록히드 시리우스(Lockheed Sirius)라고 쓰여 있네요. 미국 비행기네?아래 보니 대서양 단독 횡단으로 유명한 찰스 린드버그의 사진과 당시 일본 방문을 다룬 신문기사도 놓여 있습니다.전시된 기체는 록히드 시리우스로 1927년 대서양 단독 횡단으로 유명해진 찰스 린드버그가 부인과 함께 동방 항로 개척을 위해 1931년에 타고 알래스카를 거쳐 오사카, 후쿠오카를 거쳐 남경으로 비행할 때 몰았던 비행기의 1/4 모형입니다. 2인
일본여행 (02.14~18) 1일차
By Anonymous | 2015년 3월 2일 |
ㄹ사실 원래라면 새 카테로리가 추가되고 대만이나 향항, 태국이 생길 예정이였었습니다만.... 시발 입사가 12우러 부터 될지 누가알았겠습니까.... 여튼 그래서 여행표도 다 캔슬하고 머어어엉하며 있다가 설날때 8박9일의 연휴시즌이 생긴단걸 알고 휴가계획을 짰다가 짤릴번도하고 비도 오고하며 고통받았지만 그래도 갔다와서 다행이라고 느끼며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코비 첫 출발편을 타기위해 근성으로 갑니다. 부산항까지 은근 루트가 더럽더군요. 여튼 근성으로 도착해서 포켓 와이파이를 빌립니다. 사실 3주전에 대여 신청하고나서 네일동 경유하면 할인이란걸 떠올렸지만 귀찮아서 걍 빌렸... 부관 훼리도 보고 전 걍 코비에 탑승 출발 당일의 아침.왤케 부실하냐면 저거 칼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