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갸루'도 대 호평! 아리무라 카스미, 쾌진격 뒤에 '남자를 끊는다'라는 결단!
By 4ever-ing | 2015년 5월 8일 |
주연 영화 '비리갸루'(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공개가 시작된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22)의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 동 작품은 학년 꼴찌의 성적인 여고생이 진학할 학교로 선택한 게이오 대학을 목표로 1년간 열심히 공부해 편차치를 40도 올려 합격을 완수한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아리무라는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집는 금발이 되어, 교복 차림에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정도로 짧은 스커트, 사복도 배꼽이 드러난 핫팬츠라는 패션으로 여자 고등학생을 열연했다. 출세작이 된 NHK 아침 연속 드라마 '아마짱'에서는 쇼와의 청순파 아이돌을 연기한 아리무라이지만 정반대이라고도 할 수있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지난달 발매된 여성 패션 잡지 'ar'(주부와
아리무라 카스미, 미니 스커트에 익숙치않아 "조마조마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7일 |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6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주연 영화 '비리갸루'(ビリギャル/도이 노부히로 감독, 5월 1일 개봉)의 완성 피로 시사회에 등장. 금발과 미니 스커트라는 갸루 역을 전력투구로 연기한 아리무라는 "미니 스커트는 익숙치않고 (속옷) 보이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습니다. 보여도 좋은데요."라고 밝은 미소로 익살맞게 대답했다. 해당 시사회에 갸루 모습으로 연기한 아리무라의 등신대 패널이 등장. 아리무라는 금발이나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한 것에 대해 "처음 거울로 볼 때 '내가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매우 즐겁게 연기했습니다."라고 되돌아 봐, 갸루 말투에 대해서도 "칸사이 출신인데 칸사이 사투리와 나고야 사투리의
사와지리 에리카, 첫 공동 출연의 아라시 아이바는 "엄청 좋은 사람입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8일 |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7일,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주연으로 13일 시작하는 후지TV 계 '게츠쿠' 드라마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의 회견에 등장. 기가 센 히로인을 연기한 사와지리는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아이바의 인상을 묻자 "엄청 좋은 사람의 이미지를 배반하지 않는 정말 부드러운 분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와지리는 "내가 (역에서) 단 것을 많이 먹고, 기분 나쁜 듯이 있으면 혈당이 오르지 않는 초콜릿을 줬습니다."라고 아이바의 상냥했던 에피소드를 피로. 아이바는 "먹는 양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불쌍하다라고 생각했어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드라마는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이케이도 준의 소설(쇼우갓칸 문고)이 원작. 아이바가 연기하는 소심한 주인공
아리무라 카스미, 신 CM에서 '무서운 신부 "로 차가운 섬광에 산타로가 얼어붙어
By 4ever-ing | 2015년 10월 28일 |
배우 마츠다 쇼타가 모모타로 역, 키리타니 켄타가 우라시마 타로 역, 하마다 가쿠가 킨타로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au의 TV CM '산타로' 시리즈의 최신작 '오니와 무서운 부인' 편이 23일 공개되었다. 스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오니(귀신)가 모모타로의 집에 놀러 와서 모모타로의 부주의한 발언이 모모타로의 아내, 아리무라 카스미가 연기하는 카구야 공주를 '무서운 부인'으로 돌변하는...... 라는 스토리로 이날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산타로' 시리즈는 마츠다들이 연기하는 '산타로'에 아리무라 카스미가 연기하는 '카구야짱' 카구야 히메, 나나오가 연기하는 오토 히메, 스다의 오니가 더해져, 코믹한 스토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 CM은 오니를 집에 초대한 모모타로가 아내인 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