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1 2021.03.02
By 취미생활 | 2021년 3월 2일 |
여기가 여행 코스이다. 여행 순서는 일단 점심 식사 -> 바닷가 구경 -> 모래시계 -> 부채길 -> 조각공원 이런 코스였는데...점심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1시간이 가버렸고 그 이후 일정은 생각보다 길어져서부채길을 둘러보지 못했다. 그래서, 부채길은 다음에 가면 부채길과 강릉의 동화가든(순두부짬뽕) 코스로 다시 3월 말에 방문하기로 했다. 이런 코스로 돌아다니면서 동해는 참 언제와도 좋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점심을 먹은 곳이었는데, 강릉의 동화가든을 가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행 일정에 차질을 줄 것 같아서 근처로 찾았는데... 일단, 사람은 많고 일하는 사람은 적어서 그런지손님 접대에 심각한 상황으로 보였다.어떤 팀은 앉은지 시간이 좀 지났는지 주문도 안 받으러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미니어쳐 박물관, 국립 오페라, 레몬포피시드 케잌,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7년 5월 15일 |
점심식사를 예약한 곳으로 슬슬 걸어가면서 박물관이랑 몇군데를 더 들렸다. 성당이랑 미술관을 빈에서 정말 신물나도록 봤기 때문에 되도록 부다페스트에서는 느긋하게 있는 편을 선택했다. 너무 많이 다녀서 지치기도 했고. 겸사겸사. Miniversum Budapest 미니어쳐 박물관. 꼭 가야겠다 생각한 건 아닌데, 그냥 가는 길에 있어서 들렸다. 빈에서와 마찬가지로 부다페스트에서 부다페스트 시티 패스를 샀는데.... 정말 노 쓸모였다!!!!!!!!!!!!! 부다페스트 시에다가 민원 넣고 싶을 정도로 노 쓸모였다!!!!!!! 쓸모없어!!! 쓸데없어!!!!!!!!! 이 정도로 노 쓸모였던 건 런던패스 정도밖에 없다!!!!!!!(런던 여행 중 가장 아까웠던 경비임.... 런던패스 사라고
[여행] 20150803 싱가포르
By Into the Zyubilan | 2015년 8월 18일 |
아침부터 조식으로 배터지게 먹고 차이나타운 가서 갈비탕(?)도 먹고 미친듯이 마트털고 다시 호커센터에서 또 먹고 ...그냥 먹고 먹고 먹었네... ...관광은 개뿔... . . . . . . 아침식사는 melt cafe에서. 입구에서 스탭분에게 방번호를 말해주면 테이블로 안내해준다 : ) 어떤날은 4인용, 어떤날은 2인용. 음식이 가까운 곳보다 멀찍이 떨어진 쪽이 조용해서 좋다. 첫날에는 하필 오믈렛 코너 바로 옆 테이블이라서 사람들이 왼종일 들락거려 서로서로 민망한 광경 연출했다. 일단 테이블에 앉으면 커피 or 차를 물어보고 추가로 쥬스까지 첫잔은 가져다 준다. 좋다, 좋다...역시 조식은 진리. 여행중 틈틈히 사람 없을때 슬쩍슬쩍 찍은 음식코너
세계여행 블로거 김덮밥 인터뷰 재밌게 했습니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