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lights_are_blinking|2012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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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lights_are_blinking|2012년 10월 7일

논문 쓰기 바쁜 와중에 급 잉여력이 발산되기 시작하면서 보게 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사실 그냥 기분전환 킬링타임용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러다가 눈에 띄었기에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말 그대로. 영화는 킬링타임용이었음. 얼음을 가지고 이야기 전개가 되는 스토리였으나 그것이 그닥 새롭게 느껴지지 못했던건 어짜피 결론은 묵직한 그 것으로 연계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거기다가 오랜만에 영화치고... 그닥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줄거리라는 것도 그저 킬링타임용이었다라는 평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 뭐 그래도 막판에 잠깐 눈을 반짝인건 마지막 엔딩 크레딧을 보다가.. 멍때리다가 읭?????????? 하고... 그 분(??)께서 영화 마지막 클립에 나온 부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