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안네로제와 클레이모어 메이드 설정화.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1월 21일 |
![[신격의 바하무트] 안네로제와 클레이모어 메이드 설정화.](https://img.zoomtrend.com/2012/11/21/b0127671_50ab68f6ca147.jpg)
라고는 하지만 결국 안네로제가 더 많군요. 역시 왕녀님. 것보다 저 바스트에! 저 몸매에! 저 키에! 62kg이라니 영문을 모르겠어! 이쪽은 퇴짜맞은 거려나요... 같은 일러스트 레이터의 달리기로 마무리!
밀리언 아서 - 합성
By Cat's bluse | 2013년 11월 6일 |
![밀리언 아서 - 합성](https://img.zoomtrend.com/2013/11/06/f0082022_5279a3c884641.jpg)
AP를 다 써서 녹차를 먹을까 말까 하다가 심심해서 들어가본 진화합성.그런데 맨날 1성 2성 카드만 뜨더니 왠일로 슈레가 합성이 되길래- 신기해서ㅋㅋㅋㅋㅋ 올ㅋㅋㅋㅋ 퓨어하트는 예전에 이벤트 끝나고나선 가챠에서만 나온다고 들은지라.. 바로 합성! 으앙 근데 염하형 기네비어도 가지고 싶다아... ㅠㅠ 하지만 키워서 쓰던 카드를 합성에 써먹기엔 좀 그래서 안했다.크룩이 한장뿐이라 (진화에 쓰일거란 생각도 못하고 다 팔아먹음)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었기도했고.. 언젠가 크룩도 나오고 마장형 비스크라브렛도 한장 더 먹으면.. 시도해볼 듯?; ...어제 오늘 연달아서 일이 별로 없네..=ㅂ= 일이 없어도 심심하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https://img.zoomtrend.com/2016/01/26/e0048128_56a66dc4f0f28.jpg)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감독 : 압델라티프 케시시출연 :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레아 세이두2013년 작, 블루레이 이 영화에서 압도적이라고 느낀 것은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이름 어렵네요...ㅠㅠ)의 얼굴이었습니다. 약 2시간 58분 동안 4분의 3 정도는 우리는 그녀의 얼굴을 봐야만 했던 것 아닌가요?감독인 압델라티프 케시시는 인터뷰에서 생명력 넘치는 그녀의 입과 얼굴 때문에 단번에 아델을 캐스팅했다고 했는데 동감이 갑니다. 사실 압델라티프 케시시의 영화는 우리에게는 좀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전 [생선 쿠스쿠스]와 이 영화를 봤을 뿐이지만, 프랑스 사회의 이민자나 동성애자 등 소수 집단을 다룰 뿐 아니라 그 속에서도 고립된 개인을 다룬 작품들이었어요. 근데 참 이 영화들이 기가 막혀요. 아주 작은
알수없는근황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5년 6월 11일 |
![알수없는근황](https://img.zoomtrend.com/2015/06/11/c0188489_5579469663691.jpg)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