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이 약팀을 맡아서 우승시켰다는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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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가 07년 8개팀중 6위였으니 썽큰영캄이 답안보이는 약팀을 우승시켰다는 소리 혹은 97년 현대가 8개팀 중 6위였으니 번트대장이 존나 병신같은 약팀을 우승시켰다는 소 리나 다름없죠. 82년 해태가 선수단 인원이 적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팀홈런과 팀도루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강점은 확실한 팀이었지요. 오히려 해태의 V9은 당시 크보에서 머니볼에 가까운 야구철학을 보여주었던 해태의 프런트가 집중 조명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팬들이야 씨발 그동안 해준게 얼마인데 나이드니 개차반 취급하고 쥐럴이냐 프런트 개객기들아 이러지만 포지션 겹치는 노장들 정리하고 그 자리에 걸출한 신인급들로 꾸준히 물갈이되었죠. 물론 그 진짜 이유는 세대교체보다는 돈많이 나가는게 싫어서였다라고 생각합니다만...김응용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