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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라오 Dive-4, Dead Palm 포인트
두번째날 첫 다이빙은 이름이 조금 오싹한 데드 팜(Dead Palm) 포인트. 아마 그 포인트 앞에 죽은 야자수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시야나 조류는 전날보다 약간 낫지만, 여전히 물은 오싹하리만치 차다. 그러나 여전히 볼거리는 많은 아닐라오 바닷 속. 니모의 한 종류. 독특하게 머리 위로 하얀 줄이 나 있는 아네모네 피쉬(orange anemonefish)와 환상적인 말미잘. 꽃밭이 펼쳐진 듯 춤을 추는 연산호들. 시야만 좋았으면 더 많이 카메라에 담았을텐데. 황금색 달팽이.....? wentletrap snail로 추정. 아닐라오는 듣던대로 갯민숭 달팽이의 천국. 처음보는 녀석인데 새끼 손톱의 흰 부분 정도의 크기라 죄 흔들려버렸다. 역시 정확한 이름이 궁금... 흔한 녀석들이지만 잘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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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다녀온 도보권 볼락 포인트에서의 밤낚시 (울산 남구 용연공단 내 화력사각)
블로그 포스팅도 참 오랜만이고 조행기 자체도 참 오랜만이군요. ㅎ 블태기가 온 것은 딱히 아니지만 어쩌면 그럴지도... 최근에 하루 24시간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할 정도로 바빠서 말이죠. 다니는 회사 스케줄이 작년과는 완전히 바뀌었고 보직까지 바뀌는 바람에 요즘 회사에 올인을 해서 그런가 집에 오면 블로그 포스팅이고 뭐고 그냥 바로 뻗고 그럽니다. 어쩌면 제가 하는 일을 생각하면 블로그 운영 같은 것은 쉽게 시작을 못해보았을텐데 여태 많이 버틴 것(?) 같기도 하고... ㅎ 그런 와중에 지난주 수요일이었죠. 어차피 1일1포 몇 개 놓친 이때쯤 되니 오히려 포스팅 강박증(?)에서 벗어나 마음도 편하고 그러더라고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