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Osaka=Umeda (from 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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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Osaka=Umeda (from Kyoto...)
단순 환풍구일 뿐인데 기괴함을 넘어 상징성마저 느껴지는 조형미. -_- 충동적으로 쿄토에 갔는데 바로 다음 날 오사카에 잠깐(?) 가봤습니다. 어차피 칸사이 지역에서 쿄토와 오사카에 한정해서 맛만 보고 귀국할 생각이었기 때문이었기도 했고, 오사카에 살고 있는 녀석과 연락이 닿아서 친구 얼굴도 십 년만에 볼 겸 오사카로 향했습니다. 하루카&이코카 패키지의 이코카를 이용해서 JR쿄토역에서 오사카역까지 일반 열차로 40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급행 열차를 타도 됩니다. 시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서울지하철 1/9호선처럼 추가 비용은 당연히 없음.) 아침은 몽롱한 상태에서 쿄토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스콘으로. 따, 딱히 먹고 싶었던 건 아니고, 나도 이런 걸 한 번은 해보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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