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 - 난생 처음 가본 플라자호텔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5월 4일 |
![여행의 시작 - 난생 처음 가본 플라자호텔](https://img.zoomtrend.com/2012/05/04/d0019635_4fa28f4b5dd8a.jpg)
여행을 가게 되었다.. 큰 일을 잘 치루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뭔가 어색한 일이었지만.. 어쟀든지간에 일을 잘 치르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고 정신 없지는 않았다. 첫날은 플라자 호텔에서 묵었다.. 그런데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밤 열시였다.. 다음날 일어나서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은 아침 여섯시 다섯시에 일어나야했다.. 정말 잠만 잤다.. 그런데 방이 없다며 두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해 주었다.. 이 호텔은 방이 몇단계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했다던데 최고 등급도 아니었고.. 위에서 두번쨰도 아니었다.. 그럼 적어도 다섯개는 넘는다는거 아냐?? 층도 20층이었따.. 왠지
모나코를 향해 가는길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5월 27일 |
![모나코를 향해 가는길](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019635_4fbf77cdb7a5e.jpg)
여섯시가 되었다.. 여느 도시와 다를바 없이 퇴근시간이 되었다.. 관광객일때의 퇴근 시간은 참 기분이 묘하다.. 밀리는게 싫지만서도.. 왠지 동떨어진 느낌.. "나는 놀러왔다"는 그 느낌이 좋다.. "난 내일도 노는데.." 라는 그 느낌이 좋다.. 그럴때 아니고서는 늦잠 자 보는게 소원이고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아침 여섯시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나로서는.. 정말 그 느낌이 소중하다.. 그만큼 휴가도 소중했고, 휴가중의 여행은 더더욱 소중해서 순간순간이 아까웠다.. 짧아서 더욱 그랬고.. 여섯시가 되었지만 다들 집에 간다고 나도 집에 갈 수는 없었다. ㅋ 우리는 아직 날이 밝으니 모나코를 향해 달렸다.. 고속도로를 타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해변가로 가야지.
Jump2Python commanumber.py
By 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길을 만든다. | 2020년 7월 12일 |
PDF 버전을 받아서 공부하고 있는데, 2.X가 있던 시절에 쓰여져서인지 3.X에 안맞는 것들이 꽤 나온다. 내가 쓰는 것은 주로 맥북에서 아나콘다를 이용해서 코딩하고 돌려보는 것인데, 오늘은 코드를 바꿔서 돌린 것을 올려본다. string.split을 사용하지 않고 바꾼 부분이다. 남들은 뭐 다 알겠지만 나중에 내가 보려고 남겨본다. /*================ 여기서부터 코드 부분 ==========================*/ #!/usr/bin/env python3# -*- coding: utf-8 -*-"""Created on Sun Jul 12 21:15:20 2020 @author: haesaekju""" #commanumber.py #import string def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