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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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패턴화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래 저는 패턴화의 문제점을 겪고 있죠. 물론 그 와중에서 어느정도의 변화를 주는 시도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패턴 자체는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그럼 카타수련을 배제하면서도 왜 이러한 패턴화가 두드러지는가에 대해 진단하자면, 기본적으로 제 방침은 입니다. 즉 싸움 중에 이 기술을 쓰겠다 아니다 하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본능적으로 몸이 따라가는 대로 싸우고 나면 정신차리고나니 다 이겨 있더라, 이런 것을 추구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그간의 스파링을 통해 몇가지 가장 안전한 패턴을 몸이 찾은 모양입니다. 그 패턴이란 정리하자면 샤이텔하우나 존하우로 달려들며 공격 -> 상대가 막거나 바인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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