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시비토 (1)
By 라비린 | 2013년 3월 18일 |
--ASSHS 환자 번호 227 탈주 사건에 대한 보고 X 월 X 일 오전 5시 강풍 호우로 인한 통신 시스템의 고장으로 인해, 오리사키병원 (코모리섬) 에서의 통신이 두절 강풍으로 인해 헬기를 날리는 것이 불가능해, 상황을 근처 경찰서에 전달하는 것에 그침 X 월 O 일 오후 1시 코모리섬에 헬기가 도착. 환자 번호 227 (남성) 외 1명 (불명) 의 탈주가 발각. ASSHS 환자 추적 기관본부에의 연락과 함께 비상선을 펼침. X 월 O 일 오후 10시 코모리섬에 ASSHS 환자 추적 기관 본부에서, 기관원 3명이 도착. 어제의 호우가 거짓말처럼 그치고, 미친듯이 날뛰던 바다는 평소의 평온함을 되찾고있었다. 이이즈카 카오루가 심문을 개시한 것은, 오리사키병원에
니코마키 - 니코마키 4연참! 오늘도 니코와 마키의 러브라이브 Log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25일 |
작가 : 荒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9344738 식자 : 향신료 님 (하루 단위로 나와서 아주 좋다냐) 일거리를 핫산에게 물어다주시는 식자님이 저번엔 죄다 노조에리만 가져다주시더니 이번엔 죄다 니코마키만 가져다주시고 있습니... 물론! 불만은 없습니다! 백합보다 좀 더 근원적인...그 뭐냐, 사람과 사람의 사귐이라는 의미에서 커플링은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꽁냥꽁냥하는 걸 보면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조롭지 않고 맨날 팡팡 터지고 있는(...) 니코마키는 최고에요... 마냥 잘 나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싸우고, 후회하고, 감싸주고 떽떽거리고(?) 오늘도 짧
히비키「친구 같은 건 필요 없어」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0월 8일 |
원본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11(火) 18:08:27.52ID:TL1BYA2h0 히비키「아하하, 그 정도로 정말 톱 아이돌을 노리고 있는 거야?」 마코토「뭐, 뭐라고!?」 히비키「이런 오디션조차 합격하지 못하니 도저히 무리겠네」 하루카「……그런 건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생각해」 히비키「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라는 것도 있지」 야요이「우으……」 히비키「뭐, 역시 765 프로 같은 변태 사무소라면 이 정도인가. 사장님이 말하던 대로네」 P「쿠로이 사장에게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765 프로는 변태 사무소 같은 게 아냐」 히비키「흥, 변태 프로듀서랑 할 말은 없어. 그럼」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
노조에리 - 노조미쨩 생일 축하하는 만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11일 |
작가 : exp / かみや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0807608 식자 : 향신료 님 (언제나 감사하고 있다냐) 오늘도 찐~한 노조에리 한 사발 몰고 가시라고 번역해봤습니다. 노조미의 생일이 끝난지 2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군요. 그만큼 해피해피한 날이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언제나 [애프터](?) 분위기를 풍기는 원숙한 커플 노조에리가 커플력을 사정없이 다지는 얘기 되겠습니다! 으으...정말, 완전 황금커플... 커플이 꽁냥꽁냥하는 걸 보면 저는 질투보다는 뭔가 엄청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관조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가봐요. 가, 가슴에 끼었...(푸확)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