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래는 소중하다
By [謎卵] CODE PAGE 949 | 2012년 5월 24일 |
출처:나만 그런게 아니다!! 최다 득표자잖아? 프리키커에게는 숨은 매력이 있게 마련이다. 아니 숨을 것 까지는 없네. 많이 못 맞춘게 괜히 아쉽네. 임선주 역시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군. 일단 성질이 더러워서 맘에 든다. 수비수는 좀 사나울 필요가 있다. 여자축구리그 올스타 투표는 끝났지만 이것에 감독 추천 선수가 더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상윤은 그냥 선수 이상윤의 인기로 뽑힌 것도 같단 말이지? 올스타전이니까 뭐. 이미연은 예상 했다. 왜냐면 사실상 거의 유일한 여자감독이다. 실업이고 프로고 통틀어서. 혹 챌리그면 모르겠지만 일단 남녀프로실업 다 여자 감독은 없는 듯. 이분이 유일 하니까 희소가치가 있다. 측면수비수의 골절상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순위기 쳐지지는 않았을 텐데.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