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치 요스케가 '구명병동 24시' 하차로 후지TV 격진, 마츠시마 나나코는 격노!
By 4ever-ing | 2013년 4월 3일 |
'구명병동 24시 시리즈'는 지금까지 방영된 제 1 시리즈로부터 제 4 시리즈까지 시청률 20% 전후를 유지해온 대히트 드라마로, 후지TV에게는 둘도 없는 내용이다. 그 작품을 지탱해 온 주연 에구치 요스케가 7월부터 시작되는 시리즈 제 5작품을 서둘러 하차한다는 정보가 '주간 문춘'(문예 춘추)에 게재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동 사건은 버라이어티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시청률 부진에 허덕이는 후지TV에게는 여름의 멋진 승부 콘텐츠인 간판 드라마에 찬물을 뒤집어 쓴 것 같은 것이다. 고리키 아야메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게츠쿠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이 최종회에서 8.1%(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라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을 시작으로 '사키', '라스트 호프', '카라마조프의 형제
[SPECIAL INTERVIEW]바람의 검심 '사토 타케루'를 밝히는 프리토크!? 카가와 테루유키도 참전!
By 4ever-ing | 2012년 8월 12일 |
소년이 동경하는 강한 히어로 켄신 역 제의를 받았을 때의 감상으로부터 들려주세요. 사토 : 깜짝 놀랐어요.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도 보고 있었고, 만화도 읽고 있었습니다. 친구와 기술을 걸고 놀기도 했지요,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어쨌든 놀랐습니다. 켄신의 어떤 면이 좋았나요? 사토 : 소년이 동경하는 히어로적인 캐릭터로 강한 곳이군요. 사내아이는, 기술을 사용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사토 씨의 지금의 연령으로 느끼고 있는 켄신의 근사함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사토 : 강한 것뿐만 아니라 여유가 있는 면이 아닐까요? 작은 일로 화내거나 하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만 분노하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화내지 않는 그런 여유를 가지고 있는 켄신은 남자가
'갈릴레오', '미타' 이래의 쾌거. 2주 연속 시청률 20%를 상회
By 4ever-ing | 2013년 4월 24일 |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6년 만에 주연을 맡고 있는 게츠쿠 드라마 '갈릴레오'(후지TV 계)의 제 2 회가 22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20.5%(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첫회 평균 시청률은 올해 방송된 드라마에서 최고 시청률인 22.6%(동)을 기록하며 2주 연속 20% 이상의 고 시청률이 되었다. 민방의 연속 드라마로 2주 연속 20% 시청률 초과는 2011년에 방송된 '가정부 미타'(니혼TV 계) 이래 2년만의 기록이 되었다. 드라마는 후쿠야마가 연기하는 괴짜이자 제도 대학 물리학과 부교수·유카와 마나부와 새로운 파트너가 된 요시타카 유리코가 연기하는 경시청 가이즈카기타서의 신인 형사·키시타니 미사가 난해한 사건에 도전해가는 미스테리.
소리마치 타카시 · 마츠시마 나나코 부부 '불륜 의혹'을 일축. 하지만 희미하게 남은 불안요소
By 4ever-ing | 2012년 10월 25일 |
지난해 '가정부 미타'(니혼TV 계)의 대히트로 일약 '대 여배우'의 자리에 올라선 마츠시마 나나코(38). 최종화의 평균 시청률은 40.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도 42.8%로, 홍백가합전의 파란 숫자를 먼지 털듯이 털어냈다. 각본과 연출, 다른 배우들과 스탭들의 힘은 물론이지만, 주연 여배우로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모습을 보였던 마츠시마의 미녀 배우답지 않은 괴연은 널리 화제를 불렀다. 결과적으로, 금세기 연속 드라마 시청률 넘버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마츠시마의 평가는 상승으로 잠재적 시청률, CM 개런티 모두 톱 클래스에 올랐다. 한편, 남편 소리마치 타카시(38)의 연기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1997년의 '비치 보이즈'와 이듬해 'GTO'(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