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2015년 12월 28일
Posts

고독한 미식가

|2015년 12월 28일

J 채널에서 해주는데 고로라는 앙반은 나쁘게 보면 입맛이 싸구려에 길들여 있는 것 같고 좋게 보면 저렴한 가격에 최대한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맛을 추구하고 있는 듯도 하다. 질가대비라고 프랑스 요리에서도 다루는 부분이 있다는데 그러고 보면 요새 식재료는 저렴한 듯 하면서 제대로 된 건 비싸서 제대로 된 요리를 먹기는 꽤 힘든 분위기다. 아닌 게 아니라 농산물 자체가 웰빙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농약을 안 쓴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지라... 식재료도 중국에서 들여온 게 더 쌀 지경인데 배추같은 거 중국산 믿을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나저나 작은 피처잔으로 40잔인가에 8만엔 맥주면 싼 거야 비싼 거야? 이 식당은 오전 10시부터 술을 마실 수 있다고... (그러고 보면 국내에도 낮술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