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자유여행 패키지 보홀 발리카삭 호핑투어 뜻 보홀 고래상어 투어 초콜릿힐
By World made of Light | 2024년 6월 27일 | 국내여행
캐나다 오타와 숙소 -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 오타와 공항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7월 26일 |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4) 등불축제
By 세글룬 | 2012년 9월 15일 |
되게 춥고 힘들었던 것 같은데,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 이제 일본은 좀 놀러가긴 거시기한 나라긴 한데,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는 그래도 좀 나은 듯 한.. 이미 거리는 어둑어둑. 눈도 많이 쌓였다. 그전에 내린 눈은 치워진 상태니, 현재 길에 쌓인 눈은 오늘 온 것. 그냥 가게에도 눈사람은 기본(?) 이렇게 걸어와서 다시 오타루 운하 도착. 왼쪽에 등불이 켜진 것을 볼 수 있고, 운하에도 등불이 띄워져 있다. 운하 옆을 걸어가면서 찍은 등불 사진들. 사실 이날이 일주일 넘게 이어진 등불 축제 마지막 날이라 조각들이 많이 무너진 상태였다. 한쪽에서 복구를 하고 있긴 하던데.. 이 날의 고생을 한 장으로 보여주는 사진.
에어비앤비의 고객센터 대응의 문제점 + 에어비앤비 이용 팁.
By 윌버의 그림방 | 2015년 7월 15일 |
에어비앤비의 고객센터 대응의 문제점 + 에어비앤비 이용 팁. *이 후기는 에어비앤비의 환불정책, 그리고 이 에어비앤비 사이트의 시스템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이모님과 같이 유럽여행을 갔다왔다. 2주 동안. 프랑스의 파리와 벨기에의 브뤼셀, 위제, 아비뇽과 마르세유를 거치는 긴긴 장정이었는데 이 여행을 하면서 내가 사용한건 에어비앤비의 민박들이었다. 사실, 아무래도 이모님이 나이가 계시고, 깨끗한 현지호텔이 좀더 편하고 깔끔할것 같아서 호텔을 먼저 예약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