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의 레이스 퀸·아쿠츠 마오, 팬츠 죄다 보임 상태의 과격한 백샷으로 예쁜 엉덩이를 어필
By 4ever-ing | 2019년 3월 20일 |
'일본 레이싱걸 대상 2017'에서 그랑프리를 차지, 지난해 첫 이미지 DVD를 출시한 아쿠츠 마오(25). 그라비아에서도 주목을 끄는 그녀가 트위터에서 팬들을 녹이고 있다. 11일 아쿠츠는 '오치리×마오마오'라며 4매의 사진을 업. '백 샷 시리즈에서 전달합니다'라는 코멘트와 함꼐 아름다운 허리와 엉덩이를 어필한 이미지로 되어 있다. 첫 번째는 초미니 스커트 타입의 메이드 복장을 입은 그녀가 무릎 꿇은 상태에서 이쪽을 되돌아보고있는 백샷. 사랑스러운 미소이지만 팬츠가 죄다 보이는 초 과격한 샷으로 니하이 삭스가 육감적인 허벅지에 파고 들어 있는 모습이 견딜 수 없다. 두 번째는 옆가슴의 팽창이 눈부신 비키니 차림으로 세 번째도 엉덩이가 탱탱한 상태의 좋은 비키니 모습이었다.
나카무라 시즈카, 게임 코스프레 섹시 CM으로 인기 급상승!
By 4ever-ing | 2015년 1월 2일 |
액션 배틀 게임 어플리케이션 '천공의 크래프트 함대'의 텔레비전 CM이 12월 19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방송이 개시되어 출연하고 있는 거유 미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CM에서 게임 내 캐릭터인 피델로 출연해 가슴을 흔들고 있는 것은, 그라비아 아이돌 나카무라 시즈카(26). F컵 가슴을 강조한 그녀의 섹시 코스프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술렁이며 '야한 CM이구나', '흥분되요'라고 하는 의견을 올리고 있다. 나카무라 자신도 "기본적으로 예쁜 의상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섹시&쿨한 느낌으로 나의 멋진 모습을 보일 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고있어, 코스프레 의상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것 같았다. 동 CM은 '출격 준비 편'과 '청소 편'의 두가지 타입이 방송되
에나코, 투명감이 지나치게 야한 간호사 코스프레! 첫 메이저 사진집 결정으로 승승장구
By 4ever-ing | 2018년 12월 22일 |
인기 코스플레이어·에나코(江名子/24세)가 발매중인 '주간 영 점프 새해 2호'(슈에이샤)의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비치는 간호사 의상과 노출도 만점의 명탐정 모습 등으로 고품질의 '코스프레×그라비아'를 선보이며 뛰어난 몸매로 남성 독자들을 뇌쇄시키고 있다. 에나코는 코스프레 퀄리티의 높이감과 투명감이 있는 외모, 지명도의 높이에서 '일본 제일의 코스플레이어'라고 평가받는 존재다. 놀랍게도 이번 동 잡지의 표지는 여섯번째. 최근에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도 다수 출연해 명실상부한 톱 코스플레이어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에나코 명탐정'이라는 형사로 분한 에나코가 코스프레를 이용하여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스토리 완성. 간호사 모자 및 란제리 등 대담한 코스프레나 탐정 룩 등을
바바 후미카의 온천 샷에 카타야마 모에미의 손 브라, 17세의 위험한 모습까지... '영점프' 그라비아가 너무 뜨거워!
By 4ever-ing | 2016년 9월 21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바바 후미카(21)가 8일 발매의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서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12페이지가 되는 대 볼륨의 지면 그라비아에도 등장해 여전히 발군의 프로포션이라는 평판이다. 3번째가 되는 동 잡지의 표지 모델을 맡은 바바는 모델과 그라비아 모두 해내는 '모그라'(모델+그라비아 합성어)로 주목을 끄는 존재. 동성들로부터의 인기가 높지만, 풍만한 가슴과 긴장된 허리, 살결이 고운 피부로 많은 남성 팬을 매료시킨다. 이번 바바는 어린 나이에 초점을 맞춘 권두 그라비아와 온천 시추에이션으로 센터 그라비아에 도전한다. 화이트, 네이비, 핑크 등의 화려한 비키니 샷에서는 눈동자가 사랑스럽고, 목욕 타올을 몸에 두른 목욕 샷은 요염한 표정을 짓는다.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