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탕화면 아이돌로 알아보는 개인적인 외모 이상형에 대한 생각
By Vincit Qui Patitur | 2015년 9월 13일 |
살다보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금전적이나 신체적인 조건은 유리하게 타고나지 못했기에 일단 학력은 무조건 보는 편이다.지금 생각해도 학력과 직업이라도 없었더라면 30대 초반임에도 연애 한번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공부를 한다는 것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1부 리그로 가면 지능이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일단 그 사항이 충족되면 아무래도 외모도 봐야겠지.배우자가 잘생기거나/이쁘면 3년 밖에 안간다고들 하던데, 개인적인 경험상 최소 3대는 가더라고? 그리고 외모라는 것이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기에 싫어도 무시할 수가 없다.(여기에 대한 자세한 생각은 추후 기회가 있을시 따로 포스팅 하겠음) 사실 외모 이상형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내 주제에 무슨 외모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