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 공포감 하나만으로 성공할 줄이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4일 |
![애나벨 - 공포감 하나만으로 성공할 줄이야;;;](https://img.zoomtrend.com/2014/10/04/d0014374_540673a8cc071.jpg)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변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 주워 들은 관계로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한 불안감을 안고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결국 컨저링이 정말 괜찮았기 때문이고 이 컨저링이라는 작품 때문에 인시디어스까지 다시 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군에 관해서는 이제는 상당히 명확히 할 말이 생긴다는 것이 그나마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공포 영화를 리뷰한다는 것에 관해 조금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는 일이기는 합니다. 물론 재가 이야기 하는 것은 공포 영화 리뷰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 영화를 리뷰하게 된 지금까지의 일들이 생각하면서 재미가
[Drama] 멘탈리스트
By Groovisual | 2013년 6월 21일 |
![[Drama] 멘탈리스트](https://img.zoomtrend.com/2013/06/21/c0096894_51c3236b45bc5.png)
빅뱅이론 이후로 미드를 요즘 보고 있다. 미드는 영 관심이 없긴한데, 자주 놀러가는 학교 선배네 집에 가면 항상 멘탈리스트 멘탈리스트 제인쨩 헉헉 거리길래 (우선 말해두지만 남자임) 몇편 같이 봤었다. 우선 한편 같이 봤을때부터 주인공 케릭터의 매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패트릭 제인(사이먼 베이커)이라는 케릭터 인데,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뭐든지 척척 맞추는데다가 어그로도 상당한 수준. 사이먼 베이커 아저씨의 미소가 쩔어서 일수도있지만 드라마내의 케릭터의 매력에 빠졌다. 뭐 간단한 내용으로는 심령술사노릇을 하던 주인공이 연쇄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그 연쇄살인마를 잡으려 CBI라는 수사국에 들어가 자문역을 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다. CSI나 기타 수사물에 비해
으아아아 소걸 쪼린다
By 달이 머무는 얼음의 성 | 2012년 6월 6일 |
현재 무스펠 16층 롯테를 상대로 락을걸긴 걸었는데 바보같이 스펠더내서 지금 롯테랑 덱수 같음.. 2턴후 선턴 떠야지만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