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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Day12 혼자서도 잘해요, 쿠따센트럴파크 호텔
일기가 살짝 밀렸는데, 관건은 부담을 안갖는거다. 내키는대로 쓰는거지 그냥.. 오늘 다른 가족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나와 아이만 남으니 큰 빌라는 체크아웃하고 어제 급히 예약한 호텔로 옮긴다. 예약 조건은 안전할 것. 그리고 서핑캠프 근처.. 떠나기 전엔 왠지 자신 있었는데 막상 닥치니 그냥 마음의 위안이 되는 자주 가본 곳이 나을 것 같았다. . 어제밤에 졸린 눈을 비비며 예약을 했는데.. 오늘 호텔 프론트에 와보니 예약이 없다는거다. 뭐? 내가 분명 카드 번호 넣고 완료 되는 걸 보고 잠들었는데! 또 이리저리 알아보니 뭐 추가 정보를 넣으라고.. 내가 아고다 백년 이용했지만 이런 일은 없었는데! 호텔 라운지에 앉아 급히 여권이랑 신용카드 사진 찍어 보내고 승인 요청 전화 하고 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