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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ルノサージュ - 간만에 그녀 등장
(네리코상은 오면 선물을 주기 때문에 반갑습니다) 네리코 : 오늘도 오늘로서 실례하겠어 네리코 : 등대지기가 없는건 알겠지만 넌 제대로 있겠지? 네리코 : 오늘도 좋은 걸 가지고 왔다고... 있는데 대답을 안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네네... 아직까지 잘 살아있습니다) 네리코 : 음, 제대로 있구만? 안심했다고 네리코 : 모처럼 여기까지 왔다고 하는데, 헛걸음이 되는건 싫으니까 네리코 : 같은 용건으로 또 발을 옮기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귀찮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으니까 네리코 : 그럼, 그건 그렇고 오늘도 카드를 가지고 왔는데..... 네리코 : 너, 어두운 장소는 서투른가? (장소에 따라 틀린데...) 이온 : 흠, 확실히 그렇군 네리코 : 밤에 어두운 건 괜찮다고 해도 발밑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