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의 데일리 김성규 떡밥♥
By 미련바가지의 무게 | 2012년 11월 6일 |
은 아무것도 없었다고한다 이시간까지 졸린데 침흘리며 기다린 나를 무시한처사 어제오빠한테 짜증냈더니 오늘은 그래서 안올려주나♥ 간만에 일찍자야겠닼ㅋㅋㅋㅋ 트롤림쩌네 진짴ㅋㅋㅋ 강태공이아니라 이건 아주 원양어선 드라이버로구나 호갱호갱하니 진짜 누구릉 호구로아나!는 네 그렇슴다 난 호구♥ 오늘은 간만에 12시 반 전에자야지...ㅠㅠ 성규가 없으니 오늘은 우효니로 쓸쓸한 밤 달래며♥역시 자정엔 나무야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