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삼성교통박물관 관람 후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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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삼성교통박물관 관람 후기 (2편)
이번 달 초에 라섹수술을 하고서 시력 회복을 위해 모니터 오래 보기를 멀리 했더니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거의 보름 넘게 방치했습니다; 시승차도 글감도 딱히 없는 와중에 어떤 걸로 글을 이어나갈까 생각해봤는데, 작년 여름에 쓰다가 잊고 있었던 용인 삼성교통박물관 후기를 마저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은 영화속에 나온 차, 국산차의 역사 등에 대해 다뤘습니다. 20세기 중후반 지역별 국민차들에 다루는 퍼블릭 존 1923 포드 모델T. 컨베이어벨트를 이용해 자동차 대량생산, 대중화 시대를 연 기념비적인 차죠. 무미건조해보이지만 검정색뿐인 바디컬러도 차값을 보다 저렴하게 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했습니다. 1948 시트로엥 트락숑 아방. 모노코크 바디에 FF형 구동계를 세계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