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01-02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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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01-02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01-02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10월 14일

좋아요 + 1 라노베가 원작인걸로 아는데 시작부터 첫 20분간은 교토가 역시 작품보는 눈이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정은 신선했으나 그것 뿐. 이걸 재밌다고 생각한건지 의심스러운 개그들과 절망스러운 대사감각 덕분에 교토식의 패턴화된 개그연출들이 그나마 나아보이는 끔찍한 사태가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20분이 지난 다음엔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교토의 작화로 서비스 신이라니요. 지금까지 교토의 작품들을 봐왔던 것은 이 작품을 보기 위해서임이 분명합니다. 짧은 씬과 전환으로 놀라움을 안겨줬다는 점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이전에도 서비스 신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여성을 위한 것이었지 남성을 위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교토에서 남성층을 타겟으로 만든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