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한정식 만나한정식
By On the Road | 2018년 7월 5일 |
부산 여행 : 해성막창, 밤 해변 _ 170811
By 자제심은 품절♡ | 2019년 2월 17일 |
짐도 내려놓고 에어컨 빵빵 튼 방에서 폰질 하며 쉬다가 저녁이 되어서 어슬렁어슬렁 밥 먹으러 나왔어요. 오늘 저녁 식사 메뉴는 막창! 유명하다는 해성막창 본점에 갔는데 세상에 줄이 뻥 좀 쳐서 저세상까지 가 있음... 진짜 이 날씨에 계속 서 있다간 저세상 갈 거 같음 가게가 좁고 테이블 수도 많지 않은데 이게 빨리 먹고 일어나는 메뉴가 아니라서 회전율도 낮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인증샷만 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빠르게 분점으로 튐 다행히 분점 줄은 본점처럼 길지는 않았고 번호표 시스템도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번호표 받은지 얼마 안되서 여기도 대기가 어마어마해짐. 운이 좋았어요. 우린 승리자야 끼요옷! 가격 보세요. 진짜 싸지 않습니까? 이 시대의 마지막 양심을 여기서 봄 (1
【고찰:건담 ZZ】03:대비 관계 그 2 「연쇄와 탈피」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5월 16일 |
그런데, 캐릭터의 대비 관계로서 좀 더 써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전항에 적은, 하만은 샤아와 동일화하는 것으로, 한때의 안녕을 얻으려고 한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점에 대해입니다. 하만의 꿈을 실현해 주어야할 샤아・아즈나불. 그러나, 그는 하만을 버리고 액시즈를 떠나 갔습니다.그 때문에, 그녀는 샤아를 대신하여 목적을 완수하려고 했다, 라고 하는 것은 전술한 대로입니다. 물론, 샤아가 뒤돌아봐 주었음 하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어느 쪽일까라고 말한다면 자기 안정화를 위해서, 무의식 중에 그처럼 행동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해 보면, 하만에 있어서의 쥬도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샤아와 함께 있었을 무렵의 하만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그에게서 샤아의 모습을 본 하만
독전 - "인간의 집착이 일으키는 파국"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22일 |
정말 오랜만에 나중에 블로그에 등록하느라 고생하지 않는 영화중 하나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현재 상황에서도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만약 다른 큰 영화가 생기는 경우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서 빼야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일단 지켜보려고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5월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아주 눈에 띄는 영화는 이제 얼마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데에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요인은 이 영화의 원작입니다. 원제는 이번 영화와 같지만, 국내 개봉 제목이 마약전쟁인 영화이죠. 이 영화를 당시에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사실 굉장히 놀란 영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