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저주 - “정리해고”당했던 후계자들의 「현실」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7년 3월 1일 |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저주 - “정리해고”당했던 후계자들의 「현실」](https://img.zoomtrend.com/2017/03/01/a0077411_58b692e58320b.jpg)
#.tnJlnYNgr9타카하타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끌었던 스튜디오 지브리. 2014년에 제작 부서가 해체되면서 크리에이터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지브리라는 이름을 잃고 영화 제작에 임하는 “후계자”들. 그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지브리의... 저주와 같은 것이 있어요. 음, 저주...」천장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말을 꺼내는 사람은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가구야 공주 이야기』, 『추억의 마니』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니시무라 요시아키 씨다. 지금은 스튜디오 포노크를 세우고 요네바야시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인 『메리와 마녀의 꽃』을 제작 중이다. Haruna Yamazaki / BuzzFeed스튜디오 지브리에서는 타카하타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 그리고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 이 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