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인피니트 이야기
By 미련바가지의 무게 | 2012년 10월 30일 |
00. 노트북 들고다니다가 내 어깨가 먼저 압사당할 것 같아서 편리한 맛폰+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으로 바꿈 ㅋㅋㅋ은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포스팅이란건 사진도 올라가고 영상도 올라가줘야 하는데 나 이거만 들고와서 뭐함 무쓸모요... 그래서 난 이 긴긴 포스팅을 글로만 쓰려고 한다... 그나저나 요즘 안부지런병에 걸려서 시간은 많았는데 꿈쩍도 하지않음 ㅠㅠ 다만 관음러일뿐 그러나 아레나투어는 그런 규기력 ㅃ스니도 움직이게 한다면서요? 01.아레나 투어 시작: 규물만 jp, 시간아 jp, 필소밷, 니가없을때, 쫑나시, 엘레가든 메리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난 재패니즈는 그닥 관심없어섴ㅋㅋㅋㅋㅋ 우리말이 좋은 것 아니것소? 일본에서만 나온 명곡을 한국어로 해주면 몰라도 우리나라 곡 일본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