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 리뷰 vs 브루클린
By 올랜도 팬 랄빠의 블로그 | 2017년 10월 21일 |
올랜도 매직은 개막전 경기에서 마이애미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정말 처음으로 좋은 스타트를 보이고 있습니다.그리고 브루클린 원정을 떠났지만 애런 고든이 발목 부상으로 출전할 수 가 없어서 신인 아이작이 처음으로 선발로 나왔습니다.초반에는 역시 주전은 강한 매직답게 리드를 해나갔지만 역시 벤치 타임이 되니 여지 없네요. 시몬스가 괜찮게 해줬지만 헤조냐 등등 정말 엉망인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결국 보겔 감독의 로테이션 철학인 9인 로테이션을 깨고 스페이츠와 아프랄로 등 베테랑들이 투입됬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경기력이 조금 안정됬지만 역시 네츠 벤치에게 압살당하더군요.하프타임에 페이튼이 햄스트링으로 이번 경기에 뛸 수 없다고 하자 그때부터 헬게이트가 시작되더군요.맥이 올랜도 입단 후 처음으로 출전해서 3쿼터 초반에 부